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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일 화요일

IT용어 총 정리



업무 용어 정리



여러가지 IT 용어들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제안을 주셨는데 사실 현업, 기술자, 영업시 대화를 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말빨에서 밀리면 싸워보지도 못하고 지는것이니 평소에 틈틈히 공부 하는것이 중요하구요. 방법으로는 마소와 같은 잡지 또는 ZDNET, SERI, LG경제연구소, 같은 곳에서 뉴스레터 받아서 모르는 용어들 각자 정리 해보기 바랍니다. 하루아침에 정리되기는 어려울거구요. 두루두루 용어에 대해 익숙해지려면 부단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들어서 이해하는것보다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해당 용어를 사용할수 있게 만들려면 어렴풋한 개념만으로는 부족하고 기사나 블로그를 통해 접한 용어들의 사용법과 실대화에서 쓸수있도록 연습을 해야겠죠
일단 속성코스로 기본(일반), 영업/마케팅, 기술 세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IT 기본용어

SCM(Supply Chain Management)

사용빈도 :
공급망관리. 물건과 정보가 생산자로부터 도매업자, 소매상인, 소비자에게 이동하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조업체는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재고를 줄일 수 있다.
IBM Japan과 일했던 시스템이 이녀석이다. 보통 ERP가 구축된 이후 CRM과 같이 진행되며 보통 ERP솔루션 업체에서 자사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예)
"이번 SCM도입하면서 재고가 5%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
(SCM을통해 PO(Product Order) 생산수율이 최적화 되어 재고가 줄어들었단 이야기임,
재고는 생산을통해 만들어진 제품이 판매되기 전까지의 상태임으로 재고량이 낮을수록 관리비용이 감소)

덧붙이기..by Jun
한국말로 굳이 해석을하자면 공급 사슬 관리.
결론부터 말하자면..이러나 저러나..결국은 쟤료구하기부터 고객까지 들어가는 전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라는것.

공급사슬관리
SCM.jpg
정의1.
자재 공급업체에서 소매에 이르는 모든 거래 파트너들 사이에 물리적 의미인 원료와 부품뿐만 아니라
정보,자금, 지식의 흐름등을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불확실성을 줄이고 전체 최적화를 달성하여 궁극적으로 최소의 비용과 최고의 고객만족 달성을 목표.
정의2.
SCM을 ERP를 근간으로 하여 전략적 의사결정을 도울 수 있도록 각 공급망과 접점을 이루는 부문에서 계획을 하는 시스템.

SCM의 필요성
  1. 부가가치의 60~70%가 제조과정의 외부인 공급체인 상에서 발생
  2. 글로벌 공급체인 및 물류의 합리적인 계획 및 관리와 조정 통제가 중요.
  3.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어 제조, 납품해야하는 Mass Customization이 보편화
    Mass Customization : 대량생산(mass production)과 고객화(customization)의 합성어로서 기업 경영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 [관련링크]
  4. 고객지향, 고객만족, 시장요구에 대한 적응을 위해 공급체인의 혁신요구가 증대
  5. 공급망간의 정보공유 및 전달과정을 혁신하고 공급망간의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통합할 수 있게됨에 따라 관련 개념 및 기법의 보급 필요.

SCM구성요소(물론 고객사마다 다르겠지만서도..)

경영관리분야(Back-Office) 정보흐름관리분야(정보기술) 수송(물류시스템) 협업시스템
의사결정과정
비즈니스 프로세스
성과측정
데이타베이스
정보통합기술
인테넷활용
  공급자와 고객간의 파트너십


한글로 쉬운 예제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 포스트 : http://blog.naver.com/darkandark/50071293684
대학교 교제에서 긁어온 것만 같은 기본개념에 관련된 포스트 : http://blog.naver.com/nicesmyhs/50047763885
실제 논문을 발췌한 SCM기본개념 : http://blog.naver.com/chehwa86/80053054228
뉴스를 보는듯한 성공사례가 담긴 포스트 : http://blog.naver.com/kohseiuk/130002397866

ERM(Enterprise Risk Management)

사용빈도 :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경영 위험들을 전사적인 차원에서 통합하여 인식, 관리하는 새로운 위험관리 방식으로 선진 기업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 ERM은 전사적인 시각에서 여러가지 위험들을 인식하고, 일정한 허용 한계 내에서 적절하게 관리하며, 기업의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 실행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라고 정의할 수 있음.
○ 금융 시장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 전통적인 개별 위험관리 방식의 효율성 한계 인식, 정부 및 관련 기관의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전사적인 통합 위험관리, ERM의 도입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
우리나라의 경우  IMF를 통해서 그중요성이 인식되어져 있습니다.

덧붙이기..by Jun
한국말로 해석을 하자면..전사적 위험관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의 모든(유/무형) 리스크를 한번에 관리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기업내 손실을 최소화 하자는 것.

정의
기업의 가치를 최대화 하기 위해 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운영리스크, 경제적 자본 그리고 리스크 전가를 관리하는 포괄적이고 통합된 구조적인 틀이다.

도입효과
조직의 효율성증대
리스크 보고 체계화를 통한 경영진에 대한 적절한 의사결정 정보의 제공
리스크를 반영한 경영성과의 극대화

구성요소(물론 유동적입니다)

기업지배구조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의 기반 제공
사업전략을 정렬하기 위한 라인관리 자산/직원에 대한 책임, 비재무적인 리스크 및 운영리스크와 연계
통합적인 시각의 포트폴리오 관점의 관리  
비효율적인 리스크에 대한 전가 리스크의회피, 적극적인 수용, 제거의 방법, ART의 포괄적인 활용 필요
진보된 리스크 분석도구 정량적인 리스크 분석방법 + 정성적인 리스크 분석( 현업전문가 활용)---- CSA, KRI등
데이터와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 Dashboard형태의 Risk 정보 제공
이해관계자 관리  

ART(Alternative Rist Transfer: 대체위험 전가상품)
CSA(Conrtrol Self Assessment: 리스크의 발생가능성과 영향도 파악
KRI(Key Risk Indicator: 지표설정방법

ERM이 실제적으로 기업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유를 기술 : http://blog.naver.com/srchcu?Redirect=Log&logNo=30019868913
ERM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는 글 : http://blog.naver.com/smiletooth?Redirect=Log&logNo=10027777261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사용빈도 :
한국말로 전사적 자원관리 라고 한다.
기업 전체를 경영자원의 효과적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경영의 효율화를 기하기 위한 수단이다. 쉽게 말해 정보의 통합을 위해 기업의 모든 자원을 최적으로 관리하자는 개념으로 기업자원관리 혹은 업무 통합관리라고 볼 수 있다.
과거 시스템적으로 분리되어 있던 MRP(자재소요량관리), MIS(경영정보시스템)...등이 통합되면서 용어가 나타났다.
도입효과는
ERP가 구축되면 기업의 생산, 영업, 구매, 재고관리, 회계부서 모두가 기업에 필요한 정보를 동시에 갖게돼 기업의 전 부문이 통합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기업은 생산시간의 손실을 최소화하게 되며, 시스템상에서의 재고 정확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거둘수 있다. 특히 제조업체들은 제품가의 60-70%를 차지하는 부품조달을 합리적으로 기획하고 긴급히 발생한 새로운 생산수주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처할 수 있다. ERP시스템이 구축되면 또 기존에 1년에 한두번 또는 분기별로 시행하던 총실사방식에서 탈피, 순환실사가 가능해짐에 따라 언제든지 투명한 회계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주기적으로 재고부족이나 과잉순환 등의 흐름을 추적할 수 있게 돼 오류를 해결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ERP패키지로는 SAP R/3, 오라클 Application, BPCS 등이 있으며 국내 국내 패키지로는 삼성 SDS의 UniERP, 영림원의 K시스템, 한국기업 전산원의 탑 ERP 등이 있다.
현재 삼성 G-ERP와 NHN 신재무시스템이 이 범주에 속한다.

회계관련 모듈
FI (Financial Accounting) - 재무회계
CO (Controlling) - 관리회계 (원가관리, 수익성분석, 사업계획, 예산관리)
TR (Treasury) - 자금관리
물류관련 모듈
SD (Sales and DIstribution) - 판매 및 영업관리 (주문관리, 가격관리)
MM (Materials Management) - 구매 및 자재관리
PP (Production Planning) - 생산관리
QM (Quality Managment) - 품질관리
PM (Plant Mainatenance) - 설비관리
LE (Logistics Execution) - 출하 및 배송업무, 창고관리
인사관련 모듈
HR (Human Resources) - 인사관리, 교육 및 평가, 수수료
공통모듈
PS (Project System) - 프로젝트 관리
OC (Office Communication) - 사무자동화 (WF -Work Flow- 라고도 부름)
IS (Industry Solutions) - 업종별 솔루션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사용빈도 :
CRM이란 신규고객 획득, 기존고객 유지 및 고객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 행동을 이해하고, 영향을 주기 위한 광범위한 접근이다(가트너 그룹)
 CRM은 고객에 관한 지식을 지속적으로 듣고, 추출하고, 대응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들로서, 기업이 고객의 needs, 기대치 및 행동을 더 잘 이해하게 하고, 이를 통해 dynamical하게 사업기회나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Meta Group) 시스템 측면에서 CRM은 고객관리가 주요역활이다.

BI(Business Intelligence)

사용빈도 :
기업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의 접근, 수집, 보관, 분석 등의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의 집합. BI 애플리케이션에는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조회 및 응답, 올랩(OLAP), 통계 분석, 예측 및 데이터 마이닝 등이 포함된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일중에 대시보드, EIS 정도가 이범주에 속하겠죠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사용빈도 :
사업 공정 관리(Business Process Management) 는 IT 솔루션 카테고리 중 하나로 혹자는 workflow + EAI라고 BPM을 표현하기도 한다. 단순하게 설명해서, 기업의 업무를 프로세스화하여 표현하고 구현해놓으면, 직원들은 해당 프로세스를 따라 업무를 처리하면 되므로 자연스럽게 업무절차를 익힐 수 있고 실수도 방지된다. 각 업무들은 to-do list를 통해 관리가 되므로, 자기가 처리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놓치지 않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관련된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파악하기도 쉽다. 또한 업무 관리나 업무 혁신의 도구로도 쓰일 수 있다. 이런 일들은 workflow로도 가능한데, 여기에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rface) 개념이 결합됨으로써, 기존에 구현되어 있는 업무시스템 기능들이 하나의 프로세스로 묶이게 되어, 직원 입장에서는 각 업무를 어느 시스템에 들어가서 처리해야 하는지 등에 신경쓰지 않고 업무 흐름만 따라가며 수행하면 된다.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사용빈도 :
기업 내 상호 연관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필요한 정보를 중앙 집중적으로 통합, 관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는 것으로 e-비즈니스를 위한 기본 인프라. 기존의 점 대 점 인터페이스(Point-to-Point Interface)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수의 실질적 한계와 유지 보수의 어려움 및 애플리케이션 추가 시 방대한 비용 및 시간 손실이 있었으나 EAI를 도입한 인터페이스에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도입 시 어댑터(Adapter)만 필요한 손쉬운 확장성이 보장된다.

DI(Data Integration)

사용빈도 :
기업 내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들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모으고, 이 데이터들이 가치있고 재사용 가능한 정보, 즉 “지능적인 정보”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과정. 현재 기업내의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다양한 형태로 곳곳에 산재해 있어 부분적으로만 효용가치가 있을 뿐, 전사적으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DI 에서는 데이터 소스에 질의를 보내면 그 질의는 네트워크를 돌아 다니면서 XML 문서, 전자우편, 멀티미디어 파일 등 구조화 데이터와 비구조화 데이터들을 모두 한 곳에 저장돼 있는 것처럼 가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줌으로써 데이터를 복제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기존 소스를 변경하지 않고도 즉시로 이용할 수 있게 한다. 미리 계획되지 않고 정기적으로 반복되지 않는 물음에 신속한 대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사용빈도 :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약칭 SOA 「에스오에이」혹은 「소아」로 발음)란 대규모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할 때의 개념으로 업무상에 일 처리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서비스로 판단하여 그 서비스를 네트워크상에 연동하여 시스템 전체를 구축해 나가는 방법론이다. 업무 처리 변화를 시스템에 빠르게 반영하고자 하는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IT업계에서 주목을 하고 있다.
토마스 얼은 그의 저서 SOA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에 서 서비스지향 아키텍처(SOA)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최신 SOA는 공개, 기민성, 확장, 연합, 자립적 요소들로 구성된 조합가능한 아키텍처, 서비스 품질, 다양한 벤더, 상호 운영성, 서비스 발견 그리고 잠재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서비스들이 웹서비스로 구현된다. SOA는 비지니스 로직과 기술을 추상화하여, 이 도메인 간에 느슨한 결합을 유도한다. SOA는 과거 플랫폼의 진화물로서, 전통적인 아키텍처의 특징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SOE를 지원하며 서비스 지향을 촉진한다. SOA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이상적으로는 표준화하지만, 치밀한 사전 계획에 의한 이전 필요성과 현재도 진화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지원만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IT 거버넌스(IT Governance)

사용빈도 :
정보 기술(IT) 자원과 정보, 조직을 기업의 경영 전략 및 목표와 연계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의사 결정 및 책임에 관한 프레임워크. 이사회와 경영진의 책임 아래 수행되는 기업 지배 구조의 일부로 존재하게 되며 리더십조직 구조프로세스 통제 및 관리 체제로 구성된다. IT 거버넌스는 적용하려는 기업이나 분야에 따라 목표와 정의가 달라질 수 있으나, 1998년에 설립된 미국의 정보기술관리협회(ITGI)에서는 IT 거버넌스 프로세스 프레임워크를 수행 주기에 따라 계획 및 조직, 도입 및 구축, 운영 및 지원, 모니터링의 4가지 영역과 각 영역에 해당하는 34개 세부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있다.

레거시(Legacy)

사용빈도 :
과거에 개발되어 현재에도 사용 중인 낡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새로 제안되는 방식이나 기술을 부각시키는 의미로서 주로 사용된다. 예를 들면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면 구축되지 않은 상태가 레거시가 된다. 레거시 프로그램들은 특정 용도나 환경 아래에서만 작동하게 되어 있으나, 최신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개방형으로 개발된다.

식스 시스마(6-sigma)

사용빈도 :
품질 혁신과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법. 1980년대 말 미국의 모토로라사에서 품질 혁신 운동으로 시작되어 성공을 거두자 제너럴 일렉트릭(GE),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소니 등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들이 채택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국내에서도 삼성, LG 등에서 도입하여 품질 혁신에 성공함으로써 많은 기업들이 도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고객이 존재하는 금융, 서비스, 통신, 의료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식스 시그마가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다.

ITSM(IT Service Management)

사용빈도 :
정보 시스템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 증진시키기 위한 일련의 활동, 즉 기업 내부의 기존 정보 통신(IT) 관리 역할을 서비스 관점으로 바꿔 고객 중심의 IT 서비스를 관리하는 기법. 고객과 서비스 제공자 간 계약인 서비스 수준 관리(SLA: Service Level Agreement)의 품질 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모든 기법을 지칭하는 것으로, SLA의 내용에는 서비스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세부 서비스 요소(SLO:Service Level Object)들이 포함된다. 또한 이러한 IT 서비스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과정 및 프로세스를 정리해 놓은 것이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이다. IT 서비스 관리는 IT 관리의 초점이 IT 인프라의 성능 위주에서 서비스를 거쳐 비즈니스 측면이 부각되는 발전 단계의 중간에 속한다. 국제 IT 서비스 관리 표준화 기구인 ITSMF(IT Service Management Forum)이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Fx-VOC의 경우도 이범주안에서 개발된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DW : Data Warehouse

사용빈도 :
기간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된 데이터를 공통의 형식으로 변환하여 일원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 웨어하우스는 창고라는 의미인데 데이터의 수용이나 분석 방법까지 포함하여 조직 내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 이용된다.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개념은 미국의 컴퓨터 제조업체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공급업체들이 제창하고 있다. DW를 이용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동향, 신제품에 대한 반응도, 제품별 수익률 등 세밀한 마케팅 정보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적별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전 회사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로 일원화하여 관리하므로 그 용량이 작게는 수백 GB에서 수 TB에 이른다. 따라서 대형 메인 프레임 등 기존의 플랫폼으로는 시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곤란한데 병렬 서버기의 등장과 자기 디스크 장치의 대용량화·저가격화로 가능하게 되었다. 병렬 서버를 사용하면 하나의 검색 처리 요구를 분할하여 복수 프로세스로 병렬 처리함으로써 고속으로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병렬 서버에 대응해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을 사용한다.

BW : Business (Information) Warehouse

사용빈도 :
BW, Business Information Warehouse
R/3 환경을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스(DW)에 집중된 기업 지능(BI: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대부분의 DW와 같이 의사 결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의 혼합체이다. DW의 기반 구조, 데이터 추출기, 분석 및 보고 도구,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을 공급하며,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BAPI:business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비 R/3 접속용), 올랩(OLAP) 프로세서, 자동 데이터 추출 및 올려놓기, 메타 데이터 보관소, 관리 도구, 복수 언어 지원,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기반의 비즈니스 익스플로러 등의 기능이 있다.

DM : Data Mart

사용빈도 :
데이터 마트(data mart)는 데이터웨어하우스의 저비용 소규모 축소판이다. 전략적 사업단위나 부서를 위해 설계된 작은 데이터웨어하우스이다.
데이터마트는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있다.
첫째. 데이터웨어하우스의 일부 기능을 복사한 소규모의 데이터 마트.
둘째. 독립적인 데이터웨어하우스 없이 한 개 이상의 독립적인 데이터마트가 존재하는 것.

그룹웨어 : Groupware

사용빈도 :
여러 사람이 함께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 집단으로서의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라는 의미에서 그룹웨어라고 한다. 그룹웨어는 구내 정보 통신망(LAN) 등에 접속된 개인용 컴퓨터(PC)나 워크스테이션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기존의 PC용 소프트웨어가 개인별 이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온 데 비해, 이메일 등 컴퓨터 통신망의 기능을 활용하여 집단 구성원 간의 정보를 교환하면서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집단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사용된다. 그룹웨어는 1988년에 ‘그룹웨어’라는 로버트 요한센의 저서가 출판되면서부터 널리 보급되었다. 이에 앞서 미국에서는 컴퓨터 지원 공동 작업(CSCW)이라는 이름의 컴퓨터 지원에 의한 공동 작업용 소프트웨어가 보급되어 있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 다양한 그룹웨어 제품이 개발되어 출시되기 시작하였다. 집단 구성원이 작성하는 문서를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어떤 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프트웨어, 정해진 순서에 따라 문서를 회람하여 그에 대한 의견을 첨부하거나 결재 또는 부결 처리하여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하는 작업 흐름 관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AS-IS

사용빈도 :
일반적으로 ERP방법론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분석단계시 최초 현재상태를 먼저 파악하는것 부터 시작된다. AS-IS는 현재 상태를 의미하고 과거의 환경또는 과거의 시스템으로 의미되기도 한다

TO-BE

사용빈도 :
분석과정에서 AS-IS를 통해 도출된 현재 상태나 과거시스템으로 부터 앞으로진행해야 할 또는 새롭게 구성된 시스템또는 환경을 의미한다

기능설계 : FD Funtional Design

사용빈도 :
시스템 각 부분의 특징적 동작으로 그들 사이의 동작 관계를 상세히 기술하는 것. 논리 설계와 사용된 장비 등 시스템의 모든 부분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며, 규정이나 시스템의 운용에 관한 사항을 나타낸다.
개발시에 도출되는 페이지레이아웃이 이에 해당된다

기술설계 : TD Technical Design

사용빈도 :
기능설계에서 도출된 동작관계를 실제 Query나 Service로 매핑시켜 놓은 문서로 프로그램 명세서 또는 쿼리정의서, 서비스 정의서가 그에 해당한다

ETL : Extract, Transform and Load

사용빈도 :
시스템에서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기능의 3가지 형태. 보통 운영 체계의 데이터는 추출ㆍ변환ㆍ올려놓기(ETL)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비즈니스 지능(BI) 작업을 위해 구성되고 최적화된 데이터 저장소 또는 데이터 마트를 구축하는 도구가 된다. 기업 데이터 통합은 데이터에 대한 획득, 이해, 매핑이 필요할 뿐 아니라, 다른 데이터베이스나 다른 응용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병합하고 공급하는 방법으로 설계된 ETL 도구를 통해 데이터를 소스에서 추출해 가공하고 이를 대상 시스템에 올려놓기 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상세정보]

EIS : Executive Information System

사용빈도 :
기업의 상급 경영 관리직의 전략 구상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경영 정보 시스템. 이와 유사한 시스템으로는 경영 전략 지원 시스템(ESS:executive support system),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DSS), 전략 정보 시스템(SIS) 등이 있다.

KMS :  Knowledge Management System

사용빈도 :
조직내의 인적자원들이 축적하고 있는 개별적인 지식을 체계화하여 공유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업정보시스템이다. 인적 자원이 소유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인 지적자산을 기업 내에 축적·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우리 커뮤니티가 이녀석에 해당되겠죠.

CMS : Contents Management System

사용빈도 :
콘텐츠관리시스템. 웹사이트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CMS는 홈페이지 저작도구를 비롯해 B2C용 콘텐츠관리시스템, B2B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전자 카탈로그 관리시스템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최근 선보이는 CMS는 전사적자원관리(ERP)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시스템과 연동되면서 웹서비스에 필요한 소스코드까지 관리할 수 있다. 국내 CMS 시장은 인터넷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고 전자상거래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현재는 포화상태)

PLM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사용빈도 :
제조업에 있어서 PLM 즉,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는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우리 말로 '제품 수명주기 관리'라 할 수
있는 PLM. 그 개념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먼저 사례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세계 유수의 IT기업인
IBM은, 90년대 후반, 자사의 제품개발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즉, 자사제품의 35%가, 제품을 출시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경쟁사에 비해 두 배나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또한 R&D에 지출된 금액의 25%는 제품으로 시장에 출시되지도 못한 채 중도 포기되었습니다. 이는 경쟁사의 5%를 훨씬
초과하는 심각한 수준이었죠. 심지어는 연구개발 부문간에 정보공유가 원활하지 않아서, 엔지니어가 새로운 부품이 필요할 때, 이미 다른 부서에서 만들어져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설계하는 일조차 빈번했습니다.

이에 IBM은 자사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개발
프로세스에 바로 PLM을 적용했는데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서버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우, 제품 기획부터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70개월이 걸리던 것이 19개월로 단축되었고, 기업 수익에서 연구개발 비용이 차지하던 비율도 12%에서 6%로 축소되었습니다.  게다가, 더욱
획기적인 효과는 25%에 달하던 중도 포기 R&D 건수가 2% 이하로 줄었다는 점입니다. 매우
효율적인 제품개발 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된 것이죠. 이상의 사례는 PLM이 추구하는 제품수명 전체 최적화의 한 단면에 불과합니다.

즉, PLM이란,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 폐기에 이르는 제품 수명 전체에 걸쳐, 산출되는 데이터를 관리하고
이를 각 부문간 실시간 공유하여 협업을 지원하는 도구인 것이죠.
그러면 PLM이 주목을 받는 배경을 한번
살펴볼까요?

과거에는 신제품을 개발할 때 기획 담당자가 개발실 직원들과 만나 회의하고, 개발실은 최종적으로 작성된 설계도와 자재명세서를 대형 복사기로 출력한 뒤,
각 지원부서와 생산공장, 협력업체에 배송해 샘플을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만일 어느 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단가가 너무 높게 나오면 처음부터 이 과정을 다시 수행해야
했죠. 이러한 일방통행식 제품개발 프로세스는 결국 여러번의 설계변경을 낳게 되고 제품을 출시하기까지의
피드백 과정이 매우 느려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업간 치열한 글로벌 경쟁으로 신제품 출시주기가 급속도로 단축되고 연구개발 능력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자, 제조업체들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들 방안을 찾게 되었는데요, 바로 이러한 필요에 의해 탄생된 것이 PLM입니다.

PLM은 부품 공급업체 또는
고객사와 온라인 상에서 설계도면을 놓고 공동작업을 하여 다자간에 가장 최적화된 제품설계를 수행하고 나아가 생산,
판매 및 폐기에 이르는 제품의 전 수명에 걸쳐 협업을 지원하는 IT기술인 것이죠.

현재는
주로 제품 개발 과정의 협업을 지원하는 데에만 쓰이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그 효과는 이미 국내외 많은 제조업체 사이에서 검증되었습니다. GM사의 경우는, PLM 도입 이후, 평균 48개월이 걸리던 신제품 출시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였고, 국내에서는 LG필립스LCD가, PLM을 실시한 후, 3년간 단순 ROI만 191억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그러나 단지 PLM을 도입했다고 해서 무조건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중견 제조업체로까지 PLM 도입이 확대되면서 몇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를테면 제품정보의 기본인 도면, 문서, 자제명세서조차 관리가 안되고 있는 기업이, 고기능의 PLM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것은 시기상조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러한 경우에는, 자사가 우선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문에 PLM의 모듈별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금
전 세계 제조업계에서 가장 부상하는 화두 중 하나가 '빠른 신제품 출시'이며, 신제품 출시 시간의
60%~80%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혁신적 제품개발의
엔진 역할을 할 PLM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덧붙이기..by Jun
마케팅에서 얘기하는 제품수명주기와 PLM에서 얘기하는 제품수명주기관리는
공통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 목적과 태동, 범위가 상당히 다릅니다.

마케팅의 제품수명주기는 도입기 -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등의 제품의 수명주기에 대한
마케팅 전략 및 기업의 영속성을 위한 제품 단산 및 신제품 도입과 관련한 것이고,

PLM에서 얘기하는 제품수명주기는, 하나의 제품이 최초 계획되고 설계되고 생산되어
고객의 손에 들어가고, 또 이후 AS 및 유지보전하는데 있어서
관련되는 모든 정보들을 유기적으로 통합 이력 관리함으로써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지원을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기존의 도면문서관리 및 PDM(제품데이터관리) 등의 솔루션 업체들이
최근의 추세에 맞추어 PLM 솔루션으로 한 층 업그래이드된 기능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 이유는 제품의 가장 근원이 되는 정보가 제품정의정보 - 즉, 설계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PLM을 설계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 접목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대체적인 기능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그램 관리 및 프로젝트 관리 : 이 부분 중,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한 제품수명주기 분석(마케팅 측면의)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4분법을 많이 이용하여 분석하는데, 예를 들면, 현재 돈이 되지만 장래성이
   많지 않은 제품군, 또 현재 돈은 안되지만 장래성을 위해 개발하고 투자해야 하는 제품군... 등

- 제품 정보 관리 : 이 부분은 기존의 PDM 영역 대부분이 포함됩니다. 도면/문서관리, 설계변경관리, CAD 통합
  및 Digital Mock-Up 등

- 설비 자산 관리 : 고객의 손에 전달된 제품(설비)의 유지보전을 위한 도구이며, 이 경우에도 제품설계정보를
   기반으로 각 설비마다의 P&ID와 같은 Key값을 기준으로 수시보전, 예방보전 등의 관리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외에도 각 사 제품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 품질 관리
  • 환경, 안전, 보전 관리
  • 기업간 협업 지원 기능
  • 생산 프로세스 설계
  • 제품개발시 벤더 선정을 위한 소싱 기능
  • 카탈로그 기능구성형 제품 관리(옵션에 따른 제품 정보의 자동 구성 및 활용을 위한...)


PLM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 : http://blog.naver.com/prizma74?Redirect=Log&logNo=90042033697
SAP의 PLM 리뷰한 블로거 : http://blog.naver.com/hsland?Redirect=Log&logNo=40015686321

MES :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사용빈도 :
작업 현장에서 작업 일정, 작업 지시, 품질 관리, 작업 실적 집계 등 제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관리 시스템. 생산 계획과 실행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으로 현장 상태의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하여 관리자와 작업자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APM :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사용빈도 :


기술용어


올랩(OLAP : 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사용빈도 :
이용자가 직접 데이터베이스를 검색, 분석해서 문제점이나 해결책을 찾는 분석형 애플리케이션 개념. 대규모 데이터를 이용한 질의 검색 시 발생한 대량의 결과값을 단순히 사용하기는 어렵다. 대부분 이 같은 질의는 복수의 데이터 정보 테이블을 기반으로 처리되고, 요약화된 정보를 얻기 위해 연산 처리가 수반되어 장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올랩 툴 또는 올랩 서버는 온라인 검색을 지원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DW) 지원 도구인데, 이 같은 대규모 연산이 필요한 질의를 고속으로 지원한다.
BI(Business Integration)과 같이 언급되며 큐브에서 OLAP 데이터 질의를 위한 툴들을 OLAP툴이라고 불린다. SAP에서는 BEx라는 툴이 있다.

LDAP : 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사용빈도 :
X.500을 근거로 한 디렉터리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기 위한 통신 규약.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개발되었으며 디렉터리 정보의 등록, 갱신, 삭제와 검색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운영 체계(OS)나 그룹웨어 제품들이 지원해 주고 있다. RFC 2251에 규정된 버전 3이 최신판이며, 통신망을 이용한 이용자 메일 주소나 이용자의 정보를 검색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LDAP 서버에는 넷스케이프 디렉터리 서버와 같은 전용 서버 제품도 있다.

SSO : Single Sign-On

사용빈도 :
단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기업의 각종 시스템이나 인터넷 서비스에 접속하게 해 주는 보안 응용 솔루션. 각각의 시스템마다 인증 절차를 밟지 않고도 1개의 계정만으로 다양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어 ID, 패스워드에 대한 보안 위험 예방과 사용자 편의 증진, 인증 관리 비용의 절감 효과가 있다. 클라이언트 SSL(Secure Sockets Layer) 인증서와 S/MIME(Security Services for Multipurpose Internet Mail Extension) 인증서가 포함된 싱글 사인온 솔루션으로 개인 키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하나의 키로 로그인하고, 다른 패스워드 없이 SSL 사용 서버에 접근할 수 있다.

EDI : Electronic Data Interchange

사용빈도 :
기업 간 수주, 발주, 수송, 결제 등 상업 거래를 위한 자료를 데이터 통신 회선을 통해 표준화된 포맷과 규약에 따라 컴퓨터 간에 온라인으로 전달하는 것. 1986년에 국제 연합 유럽 경제 위원회(UN/ECE)의 주관으로 전자 자료 교환(EDI) 프로토콜의 표준화가 합의되어 1988년 4월 프로토콜의 명칭을 EDIFACT로 하고, 동년 7월에 EDI 정보 표현 규약(비즈니스 프로토콜)의 핵심인 구문 규칙을 국제 표준(ISO 9735)으로 채택하였다.

Refactoring

사용빈도 :

MVC : Model-View-Controller

사용빈도 :

Portal

사용빈도 :

Design Pattern

사용빈도 :

XP

사용빈도 :

TDD

사용빈도 :


WAS : Web Applicaiton Server

사용빈도 :


L4 / L7

사용빈도 :



영업/마케팅


CMM : Capability Maturity Model

사용빈도 :
조직의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성숙도 평가 모델 및 소프트웨어 국제 인증 제도.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부설 연구 개발 센터인 소프트웨어 공학 연구소(SEI:Software Engineering Institute)에서 개발된 것으로, 조직이 보유한 정보 기술 프로세스 능력에 대한 성숙도를 초기, 반복, 정의, 관리, 최적화 등 5단계로 제시하며, 각 성숙도 단계별로 총 18개의 KPA(Key Process Area)와 KPA 이행을 위한 316개의 핵심 업무를 제시하고 있다. 이 모델은 제품 자체의 관리보다는 제품을 생산하는 프로세스의 효과적인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성숙된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가진 조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능력에 따라 레벨 1~5까지 등급을 매기며, 각종 시스템 통합 프로젝트의 참여 시 조건으로 CMM 레벨 인증이 요구되기도 한다.

기능점수 : Function Point

 사용빈도 :
논리적 설계를 기초로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정량화하고, 계수적 측정을 통한 실험적 관계를 통해 개발 규모를 산정하는 방법. 사용자가 요구하고 수용하는 기능을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구현 기술과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 규모를 측정하여 소프트웨어의 규모를 산정하며, 구매하고자 하는 응용 패키지의 규모와 사용자 요구의 부합성, 소프트웨어 개발과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과 자원 소요 산정 등에 활용된다. 기존의 프로그램 스텝 수에 의한 SW 가격 산정 방식을 개선한 방식으로, 소프트웨어 비교를 위한 하나의 공통 기준이 되고 있다. →공인 기능 점수 전문가(CFPS).

QA : Quality Assurance

사용빈도 :
제정된 기술적인 필요 조건에 적합한 항목이나 생산품이 충분한 신용을 얻는 데 필요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모든 행동의 패턴.
S/W에서는 제품의 품질확보를 위한 활동을 의미하며 QA활동, QA조직등 S/W 품질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의미한다.

SLA : Service Level Agreement

사용빈도 :
IT서비스 관점에서 서비스 수준에서의 동의 약정이다. 가령 IT서비스를 제공받는 업체에서 서비스 수준에 따른 상호 약정을 통해 계약하는 형태임. S/W인경우 버그발생율, 장애 처리율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정의 하고 이에 따른 계약을 체결하기위한 약정

이노비즈 : Inno-Biz

사용빈도 :
혁신형 중소기업. Innovation(혁신)과 Business(경영)의 합성어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한다.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성을 갖춘 중소기업 지향하며, 국가간의 중소기업 경쟁력을 측정하는 객관적 측도로 사용된다. 국내에서는 Inno-Biz를 집중 지원하여 여타 기업의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부여하고 Inno-Biz 자체의 국민경제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Inno-Biz 지정제도를 시행하였다.

국제회계기준 IFRS :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사용빈도 :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 
최근 재무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사항이기도 하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Committee)가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을 말한다. 국제회계기준 또는 국제재무보고기준이라고도 한다.
재무제표의 작성 절차, 공시 시스템, 재무 정보 시스템, 경영성과 지표, 경영 의사결정 등 기업의 전반적인 재무 보고 시스템과 회계 및 자본 시장의 감독 법규, 실무 등에 대한 국제적 기준을 규정한 IFRS는 IASC가 마련한 국제회계기준(IAS: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을 2003년부터 확대한 것으로 세계 증권시장과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회계기준이 되었다.
IASC는 세계 각국의 회계 전문가들이 1973년 런던에서 설립한 민간 단체로, 상임위원 12명과 비상임위원 2명으로 구성된 국제회계기준이사회(IASB :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에서 관장한다.
2000년 5월 국제증권감독위원회(IOSCO)가 IASC에서 규정한 회계기준을 전 세계적인 단일 기준으로 채택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뒤, 이 기준을 도입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 한국에서도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순차적으로 국내 상장기업에 도입하기로 하였다.

HR : Human Resource

사용빈도 :

S&OP : Sales and Operation Plan

사용빈도 :

PoC(proof of cencept)

사용빈도 :
기술검증수행절차
단순 개념 증명으로도 해석하기도 하지만 IT 업계에서 PoC는 신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직접 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시장에 소개하는 사전 검증의 개념으로 사용, 예를 들어 이미 시장에 나오지 않은 차기 프로세서 로드맵을 구매하기로 한 국내 모 대형 시중은행의 경우 계약 전업체들을 불러 차기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미리 제시하도록 한뒤 장비를 정하는 PoC 과정을 거쳤습니다.
보통 시스템 구매 시 기존 제품의 경우 성능테스트를 뜻하는 BMT를 아직 양산되지 않은 신제품을 채택할 경우 PoC의 단계를 거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 일부 업체들은 자사 신제품을 전시하고 시스템을 구현시키는 테스트실을 PoC로도 부르고 있습니다

BMT(Bench Marking Test)

사용빈도 :
동종 제품에 대한 비교 시험을 통해
제품 품질에 대한 비교 결과를 제공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