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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영어면접시 자주하는 질문 30개


오늘도 취업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동지 여러분...우연히 발견한건데 필요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지내자구요..화이팅!!! 지금부터 설명하는 30개 예상 문항은 영어면접을 하는 사람이 라면 누구나 준비해야 할 예상문제들입니다.. 편한 구어체로 기술하였으니 문법에 신경쓰지 말고 요령을 터득하기 바랍니다.

특히 각 문항마다 마련해 둔 'anlysis 항목'을 눈여겨보면 자신만의 모범답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읽으면서 쪽마다 당신에게 맞는 답을 새로 정리하여 포스트잇으로 붙이면 공부해도 좋을 것입니다.

Q1. Tell me about your self.
첫 질문으로 흔히 등장한다. 2분, 길어야 3분을 넘지 않도록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인데, 이력서를 검토할 시간이 없던 면접관이 시간을 벌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구사 수준을 확인하게 되고, 후보자가 중요시 하는 가치관도 읽을 수 있다.

Recommended answer(추천할만한 대답 사례)

I am 35 yearold CPA and a father of two. Since I finished my college at Ithaca New York in 1985, I moved to Seoul and worked as an accountant for 11 years.
On weekends, I go to church with my family. Besides playing golf occasionally, I like watching college football games on Sunday but I haven't had a chance to play football.

Never say(좋지 않은 사례)

I was born at Pusan in 1960. My parents managed a kindergarten in doentown. I was grown up there. In an elementary school, I was elected as a president of General Student Association. After finishing college in Pusan, I came to Seoul to seek for a job. (And so on)

Problem
인터뷰는 항상 중요한 것부터 이야기 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났다. 둘째로 시대순으로 구술하면 말하기는 좋으나 듣는 이는 당신이라는 사람에 대한 초점이 흐려진다. 인터뷰는 블라인드 데이트가 아니다. 당신을 중심으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부터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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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What are your strength and weakness?

장단점을 말하라 했다고 결정적인 단점을 이야기하면 안된다. 장점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단점은 보기에 따라선 장점으로 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종류로 답변한다.

Recommended Answer

Honesty has my trademark for years. I think that could be both strength and weakeness. I have never mixed company business with my personal interest. Everyone believe that one must be honest, but some people do not want to apply the same rule to them.
It is difficult for me to work with someone who mixes his personal interest with his work. When it happens to be my fellow employee, it is not going to be easy to respect him.

Never say

Well, I do not have anything particular as strength but I am fairly O.K. To answer the weakness part, I may say it is difficult for me to work with people who are not intelligent.

Problem

두루 쓸 만하다는 것은 딱 맞게 쓸 곳이 없다는 것과 통한다. 평상시 뭐든지 잘한다고 주장하는 스타일이나,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없이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은 반드시 개성 있는 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 회사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상대방에게 넘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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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Why are you moving? Why did you quit your job?

Q4. Why do you want to work for this company?

Q5. What is your 5-year plan?

Q6. What could be your earning potential five years from now?(When an interviewer is Foreigner)

Q7. How do you define a "success"?

Q8. What do you do weekends?

Q9. Why do you think you can be successful in the position?

Q10. How do you make people accept your idea?

Q11. How would you be described by close friends?

Q12. How do you get along with your coworkers?

Q13. What do you consider to be your most successful achievement and why?

Q14. Do you work late at previous job? And cloud you work late?

Q15. What is your most intellectually challenging thing you have done?

Q16. What do you consider more valuable between salary and title?

Q17. What qualities are you looking for if you should hire someone for this position?

Q18. Pick a quality a good leader should have!

Q19. What have been your greet disapointments and how did you respond it?

Q20. What did you do for improving your English proficiency?

Q21. What types of situation really make you depressed?

Q22. What do you do when you know you are right and others don't agree with you?

Q23. Have you been a leader? What brought you to that position?

Q24. What kind of sports do you like? And why?

Q25. Are you in the process with other company?

Q26. What do you know about my company?

Q27. How long atre you going to work in this company?

Q28. Explain to me how could a leading company keep its market share as # 1? And how could #2 become #1?

Q29. What if your boss asks you to do an unacceptable order?

Q30. How do you work under pressure?


<자료출처 : 스카우트>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면접유형과 전략] 면접 질문 유형 및 모범답안

 
이번 글에서는 면접유형과 전력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Q. 우리가 당신을 왜 채용해야 하는가?

  • A. 크게 2가지의 이유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제 능력부분입니다. 저는 지원한 분야에 (…) 등의 능력과 해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적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 째, 저의 열정 부분입니다. 저는 ( )에 입사하기 위하여 2년간 동호회 활동과 ( ) 등을 통해서 자기계발을 해왔습니다. 상대가 기대하고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한 열정이라면 향후 수십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잠재력이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상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 )에서 저를 채용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Q.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A. 노조는 근로자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기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투명하고 공개된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힘이 강하다고 하던 독일에서도 일자리를 보존하는 대신 임금을 줄이는 방법 등의 고용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조활동이 근로자 일방을 위한 권리 찾기, 일부 대기업 노조들이 행하는 귀족노조들의 단체 이기주의로 향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말 그대로 노조는 회사의 이익을 먼저 살리고 그를 통해서 근로자들에게 그 이익이 분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의 이익을 생각치 않고 노조만을 위한 노조엔 반대합니다. 그러나 회사의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위하고 궁극적으로 사회, 주주, 근로자 모두를 위한 노조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서도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Q. 어제 9시 뉴스의 주요 내용을 말해 보시오.

  • A. 어제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 )의 이야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이 중에 제가 관심 있게 본 뉴스는 ( )에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특히 ( )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보통 뉴스를 오전 기상 후에 1번, 저녁 식사 시간에 1번, 잠자리 들기 전에 1번 봅니다. 제가 지원한 ( )에 관한 뉴스도 메일링으로 받아 보고 있습니다.

Q. 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 A. 우선, 직업인으로서의 저의 모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지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10년 후, 저는 지원한 분야에서 전문가란 호칭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저와 같이 열정을 교육시킬 수 있고, 회사의 모범적 직원으로 소개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개인으로서의 10년 후, 저의 모습은 주말을 농촌에서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숲 속에서 낮잠을 실컷 즐기고 있거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회사에도 지원하였는가?

  • A. 그렇습니다. 프로 스포츠 신인 선수들 선발에도 드래프트가 있고, 순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드래프트에 임하는 마음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지원한 회사에 순위는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회사의 정보는 연봉수준과 신문기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저에게 어떤 회사가 가장 적합한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면접을 통해서 직접 알아가면서 순위가 결정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Q. 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A. 우선 그 잘못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능력이 상사에게 어필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상사님의 니즈를 채우지 못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입장에서 능력을 펼치기 보다는 회사와 상사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어떤 능력을 필요로 하는지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고 제 능력을 그곳에 맞춰서 키워가겠습니다. 그것이 팀을 위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Q. 야근을 할 수 있는가?

  • A.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르바이트생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합숙도 할 수 있는 것이 프로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Q. 직장 내 왕따문화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 A. 알고 있습니다. 업무를 일부러 주지 않고, 업무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등의 일을 말합니다. 개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조직을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팀워크를 좀 먹는 일입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집단 따돌림으로 간다는 것은 언젠가 그 집단에서도 또다른 왕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 문화는 없애야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대화를 하고자 할 것입니다.

Q. 지원부서와 다른 곳으로 발령내도 입사하겠는가?

  • A. 우선 저의 어떤 점이 타 지원부서에 어울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미처 깨닫지 못한 저의 장점이 타 부서에 어울린다면 저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제가 지원한 부서에 가장 적합한 업무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타 부서로 발령이 나는 것보다 회사 입장에선 현재 제가 지원한 부서에 발령을 내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 A. 내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릴 수 없는 것은 현실입니다. 떨어지고 나면, 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여기에서도 떨어지고 타 경쟁사에서도 떨어 지는 사람이라면 능력검증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지원해도 붙을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회사에선 떨어졌지만, 경쟁사에서 붙었다면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인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타 경쟁사에 입사해서 내년이나 또는 경력직으로 재입사를 도전해볼 것입니다. ( )사는 제가 꼭 입사하고 싶은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면접의기술(임원면접)

면접의기술(임원면접) :: 블로그

퍼온거지만 많이 느끼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게시물중

최근 대기업의 입사전형이 진행 되고 있어 일부 기업에서는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을 시기입니다.
임원면접 관련 핵심 요소를 발췌하여 면접을 준비중인 학생들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매일 경제 김세형 논설실장이 기고한 글중에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면접의 기술 1]
1. 면접관의 기억에 남을 콘텐츠(Contents)를 준비하라
2. 밝은 기운의 낯빛이 뿜어져 나오게 자신을 평소 가꾸라.
    어두운 정신의 화면은 무조건 돌려라>
3. 독불장군은 무조건 아웃이다.
4. 오버하지도 주저하지도 마라
5. 약점을 스스로 커밍아웃 하지 마라

면접은 면접시험의 줄인 말이다. 입사지원서 평가, 필기시험, 실무자 면접이 끝나면 임원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임원면접은 최종 전형과정으로서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긴장하게 되지만, 면접을 보는 임원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다.
정말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가 누구일까? 입사 후 6개월, 1년 또는 3년 이내에 그만 두지 않고 오래 동안 함께 일 할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고민과 함께 우리 회사에 어울리지 않는 지원자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등 면접관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임원면접 까지 온 지원자의 보편적인 실력은 비슷하다. 그렇다면 얼굴이 밝은지 우선 안색(혹은 관상)부터 본다. 어둡고 그늘지면 안 뽑는다. 그렇다고 얼굴만 밝다고 무조건 OK는 아니라, 다음엔 생각이 밝은지 테스트 해본다. "가령 1억 원이 생기면 뭐하는데 쓰겠는가?"라고 묻는다. 답변에서 창조적 정신이나 도전정신 같은 것을 살피게 된다.


-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


형제는 몇 입니까? 둘째형은 뭘 하지요? 동생은 여자 친구가 있습니까? 혹은 00씨는 현제 여자 친구가 있습니까? 여자 친구를 언제 어떻게 만났습니까? 등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답변내용을 통해 가족 간의 대화가 어느 정도 인지?  관계가 어떠한지 인성(人性)을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일화로 " 한번은 어떤 여학생이 술장사(주류영업)를 하겠다고 지원 했다. 그래서 학생 너무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 아니에요?  술장사는 힘듭니다. 여기 말고 다른 데 지원하지"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이 여학생 발끈하며 ‘베이징에선 떼놈 들을 상대로 풀빵 장사도 해 보았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대답하기에 뽑았다. 라고 한다.


-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회장-

 "왠 지방대 출신 학생이 빨간색 옷을 입고 광대처럼 하고 면접장에 나타났다. 자신은 애널리스트나 펀드 메니저 그런 거는 실력이 없어 못하고, 그저 지방 점포에서 고객을 상대로 영업 맨을 신나게 해 보이겠다며 거의 응원대장 처럼 행동 했단다. 거래서 이 사람이다. 라는 감이 왔고 그를 채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이 받는 스트레스 크기는 1위 배우자의 사망, 2위 직장의 변화, 3위 직계존속의 사망, 4위 이사 순서라고 어느 심리학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엄청나게 큰 데 취직이 걸려있는 면접의 관문은 진정 대사(大事)임에 틀림없다. 코 흘리게 부터 대학 혹은 대학원 졸업 때 까지 20년 이상을 담금질한 파이널 과정의 관문이 면접인 만큼, 그 관문만 넘으면 꿈에도 그리던 잡(JOB)을 얻게 된다니...
그러니 떨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 말 이다. 그러나 떨린다고 떠는 것은 정말로 안 좋다.


- 정몽윤 현대화재 회장은 너무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자신감이 없어 보여 안 뽑게 된다고 한다. 최선의 방법은 그냥 자연스러운 자세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것을 연습해야 한다.


위에서 살펴본 면접기술 5가지와 실제 면접을 통하여 신입사원을 채용한 CEO의 조언을 종합해 보면


 1. 말을 건네 보니 왠지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산뜻한 기운이 감돌고 (긍정적 사고)
 2. 거기에다 톡톡 튀는 탄력성과 기민함 같은 게 느껴지고(판단력, 사고력, 적응력)
 3. 몇 마디를 더 나눠 보니 자연스럽고 또렷하게 말하는 품이 신뢰가 가고(시신감, 신뢰감)
 4. 뭘 부탁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들어 줄 것 같고 그래서 친구들도 사랑할 것 같은 느낌(협동심+책임감)
 5. 여기에다 인상도 푸짐하고 금방 유머를 쏟아 낼 것 같은 분위기(포용력)라면 더욱 좋다.
 6. 한 가지 겸손이 지나쳐 괜히 약점이 있는 것처럼 절대로 자기 비하를 하지 마라

 임원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 간에 연령차이가 커 코드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코드를 맞추지 못해서 당신을 잘못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왠지 상쾌한 사람'이면 OK다.


위의 5대 사항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자면접, 절차 등을 통과한 후의 당신의 위치다. 그리하여 당신은 이미 수십 혹은 수백 대 1의 좁은 관문을 통과한 자랑스러운 인물이다.
이제부터 외국유학생출신이나 SKY 대학 출신이나, 필기시험만점을 받았느냐 등으로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자신을 알게 해 주면 당신은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마약 그렇게 했는데도 당신이 면접에 떨어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일이 생겼다면 그래도 당신은 기죽거나 좌절해서는 안 된다.

그땐 ‘이 회사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부족 하구나' 라고 판단하고
다음을 준비하면 된다. 

인사담당자가 꼽은 남녀 꼴불견 면접복장


인사담당자가 꼽은 남녀 비호감 면접복장은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이 면접 답변만큼이나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면접 복장이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5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9.7%가 면접 시 지원자의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액세서리 등 외양을 주의 깊게 본다고 답했다.

특히 85.9%는 이러한 지원자의 외양으로 성향이나 업무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고, 76.6%는 당락을 결정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성별에 따라 마음에 들지 않는 면접자의 외양도 여럿이었다.


남성의 경우에는 △단정하지 않은 머리(78.0%)가 첫 손에 꼽혔고 △지나치게 화려한 색깔의 옷(50.3%)이나 △운동화(46.9%)도 많았다.(복수응답) 다음으로는 △정장이 아닌 옷차림(30.8%) △액세서리 착용(25.4%) △메이크업(20.1%) △과하게 격식을 차린 정장(16.7%) △넥타이 없음(12.1%)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노출이 심한 옷차림(78.2%)에 대한 지적이 가장 많았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단정하지 않은 머리(57.6%) 역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진한 메이크업(54.5%) △과도한 액세서리(46.3%) △지나치게 화려한 색깔의 옷(40.7%) △운동화(38.4%) △정장이 아닌 옷차림(23.7%) △치마가 아닌 바지차림(4.8%) △하이힐(3.4%) 등의 응답이 있었다.

더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선호도 함께 물었는데, 우선 면접 정장의 색깔로는 △남색(네이비)(54.2%)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가장 많았다. △검정(30.8%)은 뒤를 이었고 △회색(그레이)(10.7%)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남성지원자의 넥타이에 대해서는 △하는 것이 좋다(56.8%)와 △굳이 하지 않아도 좋다(43.2%)는 의견이 비슷했다. 여성지원자의 복장 역시 △치마와 바지 둘 다 상관없다(68.4%)가 가장 많았다.(△치마 정장(30.8%) △바지 정장(0.8%))

그 밖에 남성지원자의 메이크업은 △피부트러블이 있다면 약간은 괜찮다(79.1%)는 관대한 의견이 상당수였다. 그러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19.5%)처럼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고 △하는 것이 좋다(1.4%)는 소수에 그쳤다.

여성지원자의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묶어올린 머리(47.5%)를 가장 선호했다.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20.9%) △단정한 단발머리(20.3%)는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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