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직캠]댄스무대 - 블랙퀸팀 (현아)

[직캠]댄스무대 - 블랙퀸팀 (현아)

[직캠]브레이브걸스 예진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아이비 뮤지컬 대상 동영상

아이비 뮤지컬 대상 ~~ 렁출렁출

2012년 10월 27일 토요일

월드스타 노출 (gangnam style psy)

 
싸이 노출 ㅋ(gangnam style psy)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Gerard Pique torrent 피케 , 샤키라 (바르셀로나) 동영상 유출 토렌트

인기댄스가수인 샤키라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핵심 수비수의 제라드 피케

그들의 연인관계이고 아이까지 임신상 상태는 이제 너무 유명하죠^^

근데 그들이 고용한 요리사들에 의해 샤키라와 피케의 개인적인 음란 동영상이 유출됐다고 합니다

현재 샤키라는 음란동영상에대해 진짜인지 가짜인지 정확한 대답을 하고있지않으나

아마도 진짜인거 같네요


[사키라와 피케의 x스 동영상]

에효 이래서 음란동영상을 찍더라도 관리를 잘해야할듯!!!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직캠] 아이유 ( 신흥대 )








[121009] 아이유 마쉬멜로우,너랑 나 ,좋은날 직캠 직촬입니다.

[직캠] 레인보우




01 - To Me 지숙




02 - 중간인사




03 - A 현영

[직캠]수지 - 텔미 (tell me)

원더걸스 텔미를 따라하는 수지..
사랑 스럽네요...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신동엽 SNL


비평 : 동영입형은 이런연기의 갑!!

김사랑 부산국제영화제

진짜 여신이네요
사랑해~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자바(java) 다운로드

자바(java) 다운로드 사이트로 바로 이동

http://www.java.com/ko/download/

임원면접 TIP20

임원면접 TIP20 (임원면접, 삼성 임원면접,lg 임원면접, sk 임원면접 , 면접대비,임원면접대비)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1. 임원 4(사장님 포함) + 인재개발팀장

 

2. 1차 면접과 다소 분위기가 다름

 

3. 조별 면접시간은 40분 내외

 

4. 목소리 작은 것도, 너무 큰 것도 안 좋음

 

5. 영어 면접은 없으니 쫄지 말 것!

 

6. 성적에 대해서 물어보더라도, 자격증이 없더라도, 내가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할 수 있음을 보여라.

 

7. UNC의 사업영역을 잘 이해할 것

 

8. ICT TOP 10 (2012년 비전)을 명심할 것

 

9. 내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연결해 설명하면 좋다.

 

10. 내가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라.

 

11. 면접 중에 딴 짓 하지 말 것

 

12. 크리티컬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더라도 꿋꿋이 버텨라.

 

13. 남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인재임을 보여라.

 

14. 자신감을 보여라.

 

15. 절대 주눅들지 마라. 단, 너무 나서지도 말아라.

 

16.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고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아라. 요점만 간단히,,,,

 

17. 자기소개는 기본이다.

 

18. 올드 루키일 경우 이직사유는 전 직장 비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UNC와 같이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라.)

 

19.Target Skill은 Technical Support(서버/네트웍 등), SAP, DB, 웹개발(Java), 빅데이터(통계), Oracle 등이다.

    물론, 위의 범위가 아니더라도 UNC는 많은 ICT 직무를 아우르기에 관심있는 분야를 보여라.

 

20. ICT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해 생각해 보아라.

 

 

[대기업 유형별 면접 대비책] "임원면접, 간략하고 임팩트 있게 답변을"

임원면접 , 모든 면접은 자신감만이 살길!!!

상반기 대기업 채용이 진행되면서 합격의 당락을 가를 면접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손재찬 에듀스 대표는 "대기업들은 다양한 유형으로 면접을 준비해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파악하려고 노력한다"며 "이에 대비해 지원자들도 각 면접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고 전략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기업의 유형별 면접 대비책을 점검해 보자.

◇인성면접의 기본은 자기소개 준비= 인성면접을 준비할 때 가장 기본요소는 자기소개 준비다. 기본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수 있고 면접관의 관심을 유도하도록 해야 한다. 우선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부분 혹은 강점을 집중적으로 서두에 포함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활용하는 것이 면접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자신의 개별 신상과 관련된 내용만을 말하기 보다는 지원하는 회사비전과 연계해 자신의 미래 포부를 포함해 끝을 맺는 것이 좋다. 더군다나 적절한 위트나 독특한 사례는 장시간 면접에 지친 면접관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면접관에 따라서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의 특이사항에 대해 묻는 비중이 더 큰 경우도 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전공자이거나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질문을 받게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답변을 준비해두어야 한다. 중간중간 사회적 이슈나 업계에 대한 질문이 있을 수 있으니 평소 신문의 시사부분이나 경제내용을 숙지해두고, 업계 동향에 대한 자료를 미리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프리젠테이션(PT)면접은 자신 있는 주제 선택 해야= PT면접은 몇 가지 주제 중에서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서 발표하게 된다. 난이도가 높은 주제를 선택한다고 해서 가산 점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가장 자신 있는 문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준비시간이 짧게 주어지거나 별도의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기업도 있기 때문에 전공을 중심으로 예상 주제를 뽑아 미리 대비해야 한다.

만일 전부 다 모르는 주제가 나오는 경우가 생기면 정확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 보다 주어지는 자료를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정 모르겠다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관련분야의 현재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발표하도록 한다.
특히 다른 지원자의 발표 중에도 내용을 묻는 등 돌발질문이 주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의 발표에도 집중해서 경청해야 한다.

◇토론면접은 타인과의 의사소통과정 집중평가= 토론면접은 크게 찬반을 나누어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 진행하는 토론면접이나 주어진 주제에 각자의 의견을 교환하며 결론을 도출하는 형태인 토의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론을 도출하는 유무도 기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만약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이라면 논의 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하는 것과 제한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토론면접에서는 타인과의 의사소통과정을 집중 평가한다. 즉 타인에 대한 배려와 팀워크가 중요시 되므로 면접 시 모든 지원자를 관찰하고 평가한다. 그 조의 분위기 또한 점수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기시간에 조의 의견교환으로 자기 자신 뿐 아니라 토론의 전체 흐름에 대해 미리 조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임원면접은 당락을 가를 수도 있다= 임원면접에서의 실수는 절대 금물이다. 임원면접은 그룹의 최고 경영자가 참여하는 만큼 개별적인 점수가 감점되는 것이 아니라 합격, 불합격이 판가름 날 수도 있다. 임원진들이 '기업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역량을 100% 어필할 필요가 있다. 비교적 다른 면접에 비해 짧게 이뤄지므로 간략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에듀스(www.educe.co.kr)

2012년 10월 20일 토요일

외쿡인들 강남스타일 반응 - gangnam style PSY

gangnam style PSY
정말 많이 뜬듯하네요..

현아 댄스 16살때

현아 현아 16살때

오빤 강남스타일 싸이(PSY) - gangnam style

오빤 강남스타일 ~~^^*
세 쉬 버젼 이네요

오빤 강남스타일,싸이,gangnam style,PSY,대구스타일,광주스타일,서울스타일

면접 준비한다면 주목! 2012 하반기 면접 체크 포인트!!

가을과 함께 면접시즌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서류에 실패하신 구직자는 절치부심하며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을 시기이고, 서류전형에 통과한 구직자들은 면접 관문을 뚫기 위해 여념이 없을 때죠. 예비 한화인의 경우에는 지난 주 치루어진 HAT 이후 본격적으로 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어렵다던 서류전형을 통과했으니 면접도 쉽게 통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다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합니다. 서류전형의 경쟁률보다는 덜 할 것이긴 하지만 면접에서는 더욱 쟁쟁한 경쟁자들과 승부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론 미리미리 목표기업과 직무를 정해놓았다면 앞만 보고 가면 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치열한 고민이 시작됩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수 밖에 없죠. 서류준비는 정해진 수치적 목표를 이루면서 쌓아나갈 수 있지만 면접은 구직자 입장에서 주관적인 과정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이런 면접에 대한 갈증을 풀어드릴 몇 가지 단서를 제시할까 합니다. 자신의 상황과 결부시켜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믿으며, 이름하여 2012 하반기 면접 체크포인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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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채시장 전반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면 단연 스펙의 몰락, 스펙의 붕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일종의 채용설명회 격인 잡페어에서 5분 자기PR을 도입했습니다. 모든 정보가 비공개된 상태에서 5분간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 일종의 모의면접이죠. 여기서 두각을 나타내면 서류전형이 면제됩니다. 올해는 ‘숨은 인재찾기 히든카드’라는 미션을 해결하는 형식의 프로그램도 도입됐습니다. SK그룹도 ‘SK탤런트 페스티벌’이란 행사를 통해 스펙을 가려놓고 자신의 끼를 드러낼 수 있는 ‘블라인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예시일 뿐입니다. 더 많은 기업들이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과 면접의 비중을 높이고 서류를 통한 평가를 줄이고 있습니다. 근데 잘 봐야 한니다. 이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이러한 트렌드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말이죠. 기업은 어찌됐던 많은 지원자들 중 자사에서 일할 사람을 뽑아내야 합니다. 근데 서류전형이 줄었다는 의미는 곧 다른 평가의 비중이 늘었다는 뜻. 그 하나가 자소서이며, 다른 하나는 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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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10년 전만 해도 생소해 이색면접으로 불렸던 토론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은 이제 면접계에서는 일상다반사가 됐스비다. 면접의 비중이 늘어난다는 얘기는 사실 면접 볼 수 있는 인원을 늘여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서류전형에서 통과시킨다는 뜻으로 해석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렇게 하는 곳은 많지 않죠.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까닭입니다. 효율성을 높여 적은 비용으로 높은 성과를 내야 하는 기업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쉽지 않습니다. 대신 기업들은 올해 들어 속속 구조화되고 복합화된 면접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역량면접 또는 심층면접입니다. 지원자의 과거를 추적해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의 면접이라고 이해하면 쉽운데요, 구조화된 질문을 통해 지원자간 공정성을 기할 수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과거 행동을 패턴화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에 어떤 성과를 낼지 예측하는 것으로, 기준은 인재상입니다. 해당 기업의 인재상을 토대로 명쾌한 기준이 정해지고 어떤 면접관이 들어가던지 동일한 기준에 따라 평가가 진행됩니다.

구조화된 면접, 역량면접이 올 면접 트렌드의 첫번째 축이라면 두번째는 변별력입니다. 수많은 지원자들이 면접 스터디를 하고 잘 된 케이스를 연구합니다. 각종 커뮤니티와 인터넷이란 도구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들이 공유되고 토의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컬하게 기업은 반대로 이런 경향을 감안해 더욱 비슷비슷한 얘기를 하는 지원자는 걸러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평가의 변별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옥석을 가리기 위한 노력을 더 하고 있는 셈. 이를 위해 나타난 가시적인 변화는 면접관 교육의 강화입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더 많은 비용을 들여 면접관을 교육해 말로서 치장한 지원자들과 경험을 과장하는 지원자, 그리고 정보공유와 스터디 등으로 인해 비슷비슷해진 지원자들 사이에서 진짜 ‘다른’ 차별화된 지원자를 가리는 눈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렇다면 이에 대처하는 지원자들도 달라지는 것이 전략적입니다. 면접이 세지고, 구조화되고, 변별력을 가려내기 위한 시도가 치밀해지는 올 하반기 면접에 임하기 위한 팁을 간략히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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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자꾸 유형화하는 것은 지원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입니다. 공부를 하고 시험을 칠 때는 이것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면접은 좀 다르죠. 패턴보다는 원리로 접근해야 합니다. 물론 특정화된 면접방식은 분명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와 적응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뭔가를 질문하고 답하며 대화한다는 큰 틀에서 기업이 왜 이런 것을 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정답은 원리로서 파악하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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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다양한 면접방식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이지만 질문의 의도를 알고 있다면 쉽게 면접관이 원하는 정답에 근접할 수 있는 식입니다. ‘원치 않는 부서에서 일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란 질문을 예로 들면, 이는 곧 희망직종에 대한 열의가 어느 정도이냐는 질문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지원자의 역량이 지원부서와 달라 확인하는 차원일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얼마나 지원한 직종에 몰입해서 일할 자세가 돼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상사의 부당한 지시를 따른 경험이 있느냐’란 질문이라면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인가’란 질문으로 돌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시 수행과 도덕 준수 양쪽을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사고가 가능한 사람인지를 보겠다는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이 정답을 외우거나 패턴화하는 것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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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대부분이 말로 이뤄진다고 착각하는 지원자가 적지 않습니다. 물론 논리정연하고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똑부러지게 말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고, 면접에서도 적지 않은 잇점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최근의 트렌드는 말만 잘 하는 지원자보다는 실제 성과를 내 온 과거 경험을 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또 기업들이 면접관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데, 그 교육의 대부분은 비슷비슷한 지원자의 과거 행동을 파악하기 위한 구조화된 면접을 제대로 진행하는 데 할애되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지원자의 ‘말발’에 휘둘리지 않고 과거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자세히 캐물을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있단 얘기죠. 때문에 진솔하게 자신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과장하거나 치장하는 것은 역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며, 거짓 경험을 지어내는 건 치명적입니다. 여러명의 면접관이 구조화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 99% 들통나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런 경험은 반드시 어떤 스토리라인을 가져야 합니다. 결국 이 회사, 이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 동기와 일 할 있다는 이유를 말하는 자리가 면접인 만큼, 지금껏 해왔던 다양한 경험을 관통하는 목적의식이 이야기처럼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근 이런 걸 ‘면접 스토리텔링’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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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패턴, 스킬 등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만고의 진리는 따로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랍시고 여기 저기서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이 들린다 해도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역시 자세와 태도입니다. 면접 합격의 절반 이상을 결국은 애티튜드(attitude)가 가르게 됩니다.그것도 직무경력을 가진 직장인이 아닌 신입사원의 경우엔 이 비중이 더 커집니다. 역량도 필요하고 스토리텔링도 돼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필요조건 중 하나일 뿐입니다. 신입사원 선발의 핵심은 텍스트나 컨텐츠 이전에 자세와 태도라는 점, 이것은 아마 만년 후가 된다 해도 바뀌지 않으리라 자신합니다. 하나 유의할 점은 애티튜드라고 해서 몸매무새와 자세만 잘 보여줘야 한다는 건 오산이라는 것입니다. 지원한 기업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 위해 해당 기업의 세세한 정보까지 공부하고 파악하는 것 역시 ‘애티튜드’입니다.


이제 2012년 공채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반기 공채를 대비해 준비를 해왔고, 공채에 임하고 있으리라... 이 순간에도 지원한 기업의 정보를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확인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예비 직장인들, 언제나 그렇듯 노력은 우리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습니다. 노력은 항상 그 만큼의 결과를 보여준다는 것 잊지마시고,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좀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파이팅 하는 하루를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

영어면접시 자주하는 질문 30개


오늘도 취업전선에서 고생하시는 동지 여러분...우연히 발견한건데 필요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퍼왔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지내자구요..화이팅!!! 지금부터 설명하는 30개 예상 문항은 영어면접을 하는 사람이 라면 누구나 준비해야 할 예상문제들입니다.. 편한 구어체로 기술하였으니 문법에 신경쓰지 말고 요령을 터득하기 바랍니다.

특히 각 문항마다 마련해 둔 'anlysis 항목'을 눈여겨보면 자신만의 모범답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읽으면서 쪽마다 당신에게 맞는 답을 새로 정리하여 포스트잇으로 붙이면 공부해도 좋을 것입니다.

Q1. Tell me about your self.
첫 질문으로 흔히 등장한다. 2분, 길어야 3분을 넘지 않도록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인데, 이력서를 검토할 시간이 없던 면접관이 시간을 벌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구사 수준을 확인하게 되고, 후보자가 중요시 하는 가치관도 읽을 수 있다.

Recommended answer(추천할만한 대답 사례)

I am 35 yearold CPA and a father of two. Since I finished my college at Ithaca New York in 1985, I moved to Seoul and worked as an accountant for 11 years.
On weekends, I go to church with my family. Besides playing golf occasionally, I like watching college football games on Sunday but I haven't had a chance to play football.

Never say(좋지 않은 사례)

I was born at Pusan in 1960. My parents managed a kindergarten in doentown. I was grown up there. In an elementary school, I was elected as a president of General Student Association. After finishing college in Pusan, I came to Seoul to seek for a job. (And so on)

Problem
인터뷰는 항상 중요한 것부터 이야기 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났다. 둘째로 시대순으로 구술하면 말하기는 좋으나 듣는 이는 당신이라는 사람에 대한 초점이 흐려진다. 인터뷰는 블라인드 데이트가 아니다. 당신을 중심으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중요한 것부터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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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What are your strength and weakness?

장단점을 말하라 했다고 결정적인 단점을 이야기하면 안된다. 장점은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단점은 보기에 따라선 장점으로 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되는 종류로 답변한다.

Recommended Answer

Honesty has my trademark for years. I think that could be both strength and weakeness. I have never mixed company business with my personal interest. Everyone believe that one must be honest, but some people do not want to apply the same rule to them.
It is difficult for me to work with someone who mixes his personal interest with his work. When it happens to be my fellow employee, it is not going to be easy to respect him.

Never say

Well, I do not have anything particular as strength but I am fairly O.K. To answer the weakness part, I may say it is difficult for me to work with people who are not intelligent.

Problem

두루 쓸 만하다는 것은 딱 맞게 쓸 곳이 없다는 것과 통한다. 평상시 뭐든지 잘한다고 주장하는 스타일이나,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없이 아무거나 잘 먹는 사람은 반드시 개성 있는 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외국인 회사에서는 자신의 선택을 상대방에게 넘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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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Why are you moving? Why did you quit your job?

Q4. Why do you want to work for this company?

Q5. What is your 5-year plan?

Q6. What could be your earning potential five years from now?(When an interviewer is Foreigner)

Q7. How do you define a "success"?

Q8. What do you do weekends?

Q9. Why do you think you can be successful in the position?

Q10. How do you make people accept your idea?

Q11. How would you be described by close friends?

Q12. How do you get along with your coworkers?

Q13. What do you consider to be your most successful achievement and why?

Q14. Do you work late at previous job? And cloud you work late?

Q15. What is your most intellectually challenging thing you have done?

Q16. What do you consider more valuable between salary and title?

Q17. What qualities are you looking for if you should hire someone for this position?

Q18. Pick a quality a good leader should have!

Q19. What have been your greet disapointments and how did you respond it?

Q20. What did you do for improving your English proficiency?

Q21. What types of situation really make you depressed?

Q22. What do you do when you know you are right and others don't agree with you?

Q23. Have you been a leader? What brought you to that position?

Q24. What kind of sports do you like? And why?

Q25. Are you in the process with other company?

Q26. What do you know about my company?

Q27. How long atre you going to work in this company?

Q28. Explain to me how could a leading company keep its market share as # 1? And how could #2 become #1?

Q29. What if your boss asks you to do an unacceptable order?

Q30. How do you work under pressure?


<자료출처 : 스카우트>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면접유형과 전략] 면접 질문 유형 및 모범답안

 
이번 글에서는 면접유형과 전력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
Q. 우리가 당신을 왜 채용해야 하는가?

  • A. 크게 2가지의 이유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제 능력부분입니다. 저는 지원한 분야에 (…) 등의 능력과 해결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지원한 직무에서 가장 적합하게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 째, 저의 열정 부분입니다. 저는 ( )에 입사하기 위하여 2년간 동호회 활동과 ( ) 등을 통해서 자기계발을 해왔습니다. 상대가 기대하고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한 열정이라면 향후 수십년을 투자해도 아깝지 않은 잠재력이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상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 )에서 저를 채용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Q. 노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A. 노조는 근로자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기관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투명하고 공개된 사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힘이 강하다고 하던 독일에서도 일자리를 보존하는 대신 임금을 줄이는 방법 등의 고용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조활동이 근로자 일방을 위한 권리 찾기, 일부 대기업 노조들이 행하는 귀족노조들의 단체 이기주의로 향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말 그대로 노조는 회사의 이익을 먼저 살리고 그를 통해서 근로자들에게 그 이익이 분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회사의 이익을 생각치 않고 노조만을 위한 노조엔 반대합니다. 그러나 회사의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위하고 궁극적으로 사회, 주주, 근로자 모두를 위한 노조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서도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Q. 어제 9시 뉴스의 주요 내용을 말해 보시오.

  • A. 어제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 )의 이야기가 계속 되었습니다. 이 중에 제가 관심 있게 본 뉴스는 ( )에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특히 ( )는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보통 뉴스를 오전 기상 후에 1번, 저녁 식사 시간에 1번, 잠자리 들기 전에 1번 봅니다. 제가 지원한 ( )에 관한 뉴스도 메일링으로 받아 보고 있습니다.

Q. 10년 후의 나의 모습은?

  • A. 우선, 직업인으로서의 저의 모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지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10년 후, 저는 지원한 분야에서 전문가란 호칭을 듣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저와 같이 열정을 교육시킬 수 있고, 회사의 모범적 직원으로 소개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개인으로서의 10년 후, 저의 모습은 주말을 농촌에서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녀들과 숲 속에서 낮잠을 실컷 즐기고 있거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있을 것 같습니다.

Q.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회사에도 지원하였는가?

  • A. 그렇습니다. 프로 스포츠 신인 선수들 선발에도 드래프트가 있고, 순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드래프트에 임하는 마음으로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지원한 회사에 순위는 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회사의 정보는 연봉수준과 신문기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저에게 어떤 회사가 가장 적합한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이렇게 면접을 통해서 직접 알아가면서 순위가 결정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Q. 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상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A. 우선 그 잘못은 저에게 있습니다. 제 능력이 상사에게 어필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상사님의 니즈를 채우지 못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 입장에서 능력을 펼치기 보다는 회사와 상사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어떤 능력을 필요로 하는지 대화를 통해서 알아보고 제 능력을 그곳에 맞춰서 키워가겠습니다. 그것이 팀을 위한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Q. 야근을 할 수 있는가?

  • A.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들은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야근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아르바이트생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하면 합숙도 할 수 있는 것이 프로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Q. 직장 내 왕따문화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어떻게 생각하는가?

  • A. 알고 있습니다. 업무를 일부러 주지 않고, 업무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등의 일을 말합니다. 개인을 위해서도 그렇고 조직을 위해서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팀워크를 좀 먹는 일입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집단 따돌림으로 간다는 것은 언젠가 그 집단에서도 또다른 왕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런 문화는 없애야 합니다. 저는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대화를 하고자 할 것입니다.

Q. 지원부서와 다른 곳으로 발령내도 입사하겠는가?

  • A. 우선 저의 어떤 점이 타 지원부서에 어울렸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미처 깨닫지 못한 저의 장점이 타 부서에 어울린다면 저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제가 지원한 부서에 가장 적합한 업무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타 부서로 발령이 나는 것보다 회사 입장에선 현재 제가 지원한 부서에 발령을 내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이번에 우리 회사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할 생각인가?

  • A. 내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릴 수 없는 것은 현실입니다. 떨어지고 나면, 타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제가 여기에서도 떨어지고 타 경쟁사에서도 떨어 지는 사람이라면 능력검증은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지원해도 붙을 확률은 매우 희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회사에선 떨어졌지만, 경쟁사에서 붙었다면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인재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타 경쟁사에 입사해서 내년이나 또는 경력직으로 재입사를 도전해볼 것입니다. ( )사는 제가 꼭 입사하고 싶은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씨스타 19 효린 안무

진짜 춤 이쁘게 추네요 ~~
마보이~~ 마보이~~

예상면접질문과 모법답안 50제

 

[예상면접질문과 모법답안 50제]
1. 자기PR을 해본다면?
2. 여러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높은 성과를 거두었던 사례는?
3. 과정과 결과 중 무엇을 더 중시해야하나?
4. 창의성을 발휘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거나 새로운 분야에 적용했던 사례는?
5. 친구와 신뢰가 깨졌을 때 어떤 노력을 통해 신뢰관계를 회복했는가?
6. 비전이 뭔가?
7. 취미나 특기가 있는가?
8. 리더십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9. 협조정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10. 친구가 많은 편인가?
11. 대인관계를 잘 유지할 자신이 있는가?
12. 입사 후 자신이 회사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13. 애인이 있는가?
14. 주량이 어느 정도 인가?
15. 보수는 얼마정도를 원하나?
16. 자신의 장단점은?
17. 생활 신조는?
18. 신문에서 가장 먼저 읽는 면은?
19. 자신이 보기에는 상사가 틀린 것 같은데 상사가 자기 주장을 고집하며 갈등이 발생하면?
20. 가장 힘들거나 어려웠던 일은?
21. 10억이 있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22. 우리나라에 라면이 몇 개나 팔리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23. 감명 깊게 읽은 책은?
24. 가장 기뻤거나 슬펐던 경험은?
25. 금융 산업이 다른 제조업이나 여타 업종에 비해서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26. 자신을 색으로 표현해 본다면 그 이유는?
27. 퇴근 시간 후에도 상사가 퇴근하지 않으면 그대로 자리를 지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28. 왜 자신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해본다면?
29. 가장 친한 친구가 부탁하면 보증을 서줄 것인가?
30. 만약 지금 죽는다면 무엇이 가장 후회될 것 같은가?
31. (김용철 변호사 관련-내부고발자)상사의 비리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32. 지방근무를 시키면 어떻게 할 건가? (답변은 미소를 지으며 밝고 씩씩하게)
33. 결혼은 어떻게 할 건가?
34. 윤리경영이 필요한 이유는?
35.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36. 만약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나? (담담하게 살짝 웃으면서)
37. 마음에 안 맞는 상사와 일해야 한다면?
38. 야근이나 휴일근무는 가능한가?
39. 자기계발 하고 있는 것은?
40. 존경하는 이는?
41. 자신에게 청탁이 들어온다면 혹은 식사나 술을 사주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면?
42. 입사하면 언제까지 일할 생각인가?
43. 지금까지 좌절감을 맛본 적이 있는가?
44. 일과 사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45. 우리 회사를 지망한 이유는?
46. 평소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나?
47.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
48. 노조에 관한 생각은?
49.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에 대한 생각은?
5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진심이 담겨있도록..)

Tip~!{여성분들 관련}
-커피심부름 시키면?
-야근이나 휴일근무, 교대근무는 가능한가?
-결혼 후에도 일하고 싶나?
-결혼을 하면 가정과 직장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만약 사귀는 남성이 결혼 후 직장생활을 그만두라고 강요한다면?

본문내용

1. 자기PR을 해본다면?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000이라고 합니다. 저의 강점을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책임감입니다. 아버지는 ‘내 몸이 힘들면 남들은 편해진다’는 말을 강조하셨습니다. 주어진 일은 최선을 다해 완수하려 하고 쉽진 않지만 솔선수범으로 일을 도모하려 합니다. 둘째는 FELLOWSHIP입니다. 모두가 리더십을 강조하지만...

8. 리더십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제 생각에 제 자신이 리더십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창시절 임원활동들을 통해 리더십을 키우도록 노력했고...

31. (김용철 변호사 관련-내부고발자)상사의 비리를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나?
자신이 평생 동안 성실하게 몸담았던 회사에 상사의 비리가 있다고 해서 이를 외부에 폭로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라면 먼저..

32. 지방근무를 시키면 어떻게 할건가? (답변은 미소를 지으며 밝고 씩씩하게)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사실 서울을 벗어나..

34. 윤리경영이 필요한 이유?
단지 윤리경영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명목상의 이유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의 의식이 성숙해짐에 따라...

36. 만약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나? (담담하게 살짝 웃으면서)
우선 많이 아쉽고 며칠은 실의에 빠져서 집밖으로 안 나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37. 마음에 안 맞는 상사와 일해야 한다면?
먼저 제가 상사의 뜻에 따라 일을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저보다 먼저 회사에 입사한 만큼 경험이 풍부하고...

42. 입사하면 언제까지 일할 생각입니까?
저는 여건과 관계없이 가능하다면 계속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꼭 000회사 성장에 일익을 담당 했다는...

45. 우리 회사를 지망한 이유?
사람이 두 손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고 나머지 다른 하나는 남을 위한 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의 자그마한 소망은...

48. 노조에 관한 생각은?
노조라는 단체가 기본적으로 근로자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한에서는 당연히 그 필요성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5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진심이 담겨있도록..)
서류합격발표 후 면접을 상상하며 어떻게 하면 잘 보이고 멋있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대기하면서 꾸미지 말고..

{여성분들 관련}
-커피심부름 시키면?
(미소를 띄우며)즐거운 마음으로 타오겠습니다. 제가 단지 여자여서가 아니라 000에 입사한 신입사원으로서...

-야근이나 휴일근무, 교대근무는 가능합니까?
기꺼이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야근이나 교대근무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까지 많은 여성들이..

면접시, 1분 자기소개 스피치 요령

1분 자기소개는 면접시에 지원자의 성향과 특징을 자기소개서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1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지원자에 대한 정보나 자질 등 전체적인 측면을 알 수가 있다. 자기소개를 통해 입사서류에서는 파악할 수 없는 지원자의 언행이나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함께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에서 면접시 평가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면접에서 나의 인상은 자기소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분 자기소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의 이미지가 달라진다. 다시 말해 1분 자기소개가 나를 대변하고 나를 나타낸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자의 입사서류를 면접실에서 처음 접하는 면접관도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강조해야 될 것들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블라인드(무자료) 면접시에는 1분 자기소개에서 하는 모든 말이 면접관에게는 유일한 데이터가 되므로, 주어진 시간내에서 가능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말 그대로 단순한 소개에 그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시간이 짧은 만큼 단순한 소개를 넘어서 자기 PR을 할 수 있어야만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① 카피로 시작한다.
자기소개의 처음은 나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문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의 성격과 기질, 그리고 지원분야와 연관성이 있는 나의 학력 또는 이력 등이 들어가 있는 문구라면 더욱 좋다. 물론, 나열된 요소들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것이 힘들다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 자신과 어울리는 이미지나 컬러 또는 자신을 봤을 때 떠오르는 광고나 동물, 연예인, 경제인, 학자 등을 물어본 후 역으로 풀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예를 들면, 여행통신원을 지원한 응시자의 경우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라는 카피로 시작할 경우, 여행 통신원으로서의 감성을 잘 나타내 차별된 느낌을 줄 수가 있다.
광고를 흔히 30초 예술이라고 한다.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면접시 자기소개도 마찬가지이다. 타깃 고객층을 정확히 파악한 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하게 보여줘야 한다. 다만 고객층이 소비자가 아닌 면접관이라는 것만 다를 뿐이다.


② 이름을 활용한다.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이름을 그냥 얘기하는 것과 의미를 부여해서 표현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물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후자이다. 이름에도 역시 카피처럼 지원분야나 개인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한다면, 홍수처럼 디지털이 난무하는 시대, 길 위에서 아나로그적인 감성으로, 동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라는 표현을 쓰게 된다면, 시대적인 상황과 지원 직종과의 연결고리를 함축적으로 묶어서 보다 설득력이 있게 된다.
1번에서 얘기한 카피와 같이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다.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수처럼 디지털이 난무하는 시대, 길 위에서 아나로그적인 감성으로, 동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③ 중요한 내용은 처음에 말한다.
자기소개는 정해진 시간 내에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를 하는 중간에 면접관이 중단시킬 수도 있다. 굳이 1분이 되지 않더라도, 면접당일 면접진행 상황에 따라 자기소개 시간이 짧게 주어지거나 생략될 수도 있으므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처음에 미리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지원동기 또는 직종과 관련된 사항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며, 지원하는 회사의 문화나 지원직종의 특색에 따라, 성장과정이나 성격 등이 중요시 되기도 하므로,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다. 어느 직종, 어떤 회사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어떤 것을 강조해야 좋을지 상황에 맞추어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④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얘기고, 관심이 있다는 것은 합격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때문에 면접관들이 질문을 던질만한 내용으로 구성을 해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상황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영업직에 지원한 응시자의 경우, 귀사의 xx지점의 전년도 매출액을 5% 성장시키겠다고 구체적으로 포부를 밝히게 되면, 어떻게 신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할 수가 있다. 또한, 개인신상에 대한 소개를 할 경우 특기가 음주가무라고 한다면, 노래를 시키거나 춤을 춰보라는 요구를 할 수도 있다.한 가지 주의할 점은,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언급했을 경우, 그에 따른 답변도 반드시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답변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 자기소개에서 관련내용을 제외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합격하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답변은 중요하다.


⑤ 지원회사, 직종에 따라 다르게 구성한다.
회사마다 다른 경영이념과 인재상을 가지고 있다. 직종별로 요구되는 업무수행 능력 또한 다르다. 그런데 자기소개는 언제나 똑같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하는 실수이다.
지원회사 별로 자기소개서를 다르게 작성하듯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한 1분 자기소개 역시 회사별로 다른 구성과 내용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회사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어떤 인재를 선호하는지 파악 후 내가 가진 여러가지 장점과 자질들을 회사가 요구하는 것들로만 구성하여 말하면 된다. 직종에 관련된 내용 역시 마찬가지이다.
도전정신을 중시하는 회사에는 도전적인 성격을, 창조적인 인재를 원하는 회사에는 그와 관련된 학교 또는 직장생활 등을 얘기하면 된다. 기업에서 소비자 성별이나 연령, 학력, 거주지역 등에 따라 차별적으로 마케팅을 하듯이, 지원자 스스로도 지원기업과 직종에 따라 차별적으로 자기소개를 해야 하는 것이다.


⑥ A4 용지 반 장 분량으로 작성한다.
말하기의 적당한 속도는 1분에 200자 원고지 2장이 적당하다. 흔히, TV 드라마의 경우 200자 원고지 2장이 1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A4 용지 1장이 200자 원고지 4장 분량이므로, A4 반 장은 200자 원고지 2장 분량이 된다. 따라서 A4 용지 반 장 정도의 분량으로 작성 후 자기소개를 할 경우 1분 내외로 자기소개가 가능하다. 작성시 글자 크기는 10point 로 하면 된다.


⑦ 여운과 감동이 있는 멋진 끝맺음을 한다.
광고의 주된 기능으로는 정보제공기능과 설득기능을 들 수 있다. 자기소개는 자기PR이다. 자기소개도 하나의 광고이다. 자기소개의 서두에서 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멘트로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자연스럽게 설득을 해야 한다.
사람은 논리에 의해 설득되기 보다, 감성에 의해 설득된다. 선거시에도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는 감성적으로 판단하고, 지지하지 않는 후보는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듯이, 나를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도입부에 얘기하여, 호감을 갖도록 한 후 마지막으로 여운과 감동이 있는 멘트로 마무리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저는 이상과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갈 길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귀사에서 저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분 자기소개 주의사항


① 성장과정은 가급적 피하라.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성장환경보다는 능력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진다. 자기소개는 나의 능력을 얘기하는 시간이지, 살아온 얘기를 하는 시간은 아니다. 성장과정이 지원 분야랑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다. 1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짧다.


② 자기소개서와 똑같은 자기소개는 하지 않는다.
자기소개서에 쓰인 내용이랑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얘기한다면, 신선함이 떨어져 면접관의 주의를 끌기 어렵다. A4용지 1장~2장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그에 맞게끔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일부만 그대로 따와서 A4 용지 반장 분량의 자기소개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문어체이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는 자기소개에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딱딱하다. 반드시 1분 자기소개를 위한 내용은 새롭게 구성되어야 한다.


③ 자기소개서와 상반된 내용은 언급은 하지 않는다.
입사서류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에 나와 있는 내용은 모두 정확히 맞아 떨어져야 한다. 이는 면접시에 실시하는 자기소개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기소개서 있는 내용을 그대로 얘기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는 내용을 넣거나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과 다른 내용을 얘기해서는 안 된다. 지원자의 신뢰감에 엄청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④ 튀지 말고 띄어라.
적당히 띄는 것은 플러스적인 요인이 된다. 그러나 띄는 것과 튀는 것은 다르다. 튀는 것은 이벤트 등 특수한 몇몇 직종을 제외한 일반적인 조직사회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자기소개시에 중용(中庸)이 미덕이 필요하다.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기소개를 할 필요가 있다.


⑤ 직접 작성하라.
사람마다 자신만의 표현이나 어휘가 있다. 1분 자기소개는 자기소개서와 달리 직접 면접관 앞에서 스피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외워서 하더라도 나만의 어휘와 구성방법으로 스피치를 해야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말을 할 수가 있다. 전체적인 틀은 자문을 구하더라도 어휘라던지 문장의 구성은 스스로 해야 한다.자신의 언어, 자신의 구성 방법으로 해야 자연스럽고 자신감 있게, 보다 설득력 있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다. 1분 자기소개는 가능하다면 지원자 본인이 직접 작성하는 것이 좋다. 그게 정말 어렵다면, 마지막 교정만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



1분 자기소개 스피치 요령


① 바른 자세로 말하라.
바른 자세를 가지고 발성을 할 때, 보다 명쾌하고 좋은 소리가 난다. 복식호흡이 가능하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안 된다면 배에서 소리를 낸다는 기분으로 배에 힘을 주고 말을 하도록 한다. 배에서 소리를 낼 경우, 목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명확하게 들리고 말에도 힘이 느껴진다. 서서 말하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앉아서 진행되므로 자세를 최대한 바르게 하여 또렷하게 말해야 한다.


②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마라.
절대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완벽하게 해 내야 한다. 뛰어나 보여야 한다.해야만 한다 생각은 부담을 주게 되고, 부담은 제 모습을 잃어버리게 하여 자신감을 떨어뜨린다. 해내야만 한다.라는 마음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바꾸자. 잠을 '자야만 한다'와 '자고 싶다'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이다.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완벽한 것은 없다. 실수하지 하지 않으려고 너무 애쓰지도 말고, 청산유수처럼 말하려고 지나치게 노력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고 대충하라는 뜻은 아니다. 단지,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얘기다. 완벽하게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③ 자신있게 말하라
자기소개를 할 때는 밝은 음성과 자신감 있는 확신에 찬 말투를 사용해야 한다. 설득은 지식과 정보로 인해 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말하는 사람의 확신과 믿음의 전달을 통해 이루어 진다. 짧은 시간 안에 그러한 믿음을 전달하는 것은 확신에 찬 말투와 눈빛이다.당당하고 자신있게 말해야 한다.


④ 표준 발음과 억양을 사용하라.
친숙한 발음과 억양이 귀에 잘 들어온다. 익숙하지 않은 발음과 억양은 듣는 이를 불편하게 한다. 면접관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표준 어휘와 억양을 사용하고 정확한 발음으로 말한다. 또한, 기계음처럼 고저장단(高低長短)이 없이 말하는 경우는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되므로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어렵다. 평소 대화시보다 조금 느린 속도로 액센트를 주면서 말하는 것이 좋다. 연습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서 말한다면 한결 나을 것이다.


⑤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라.
자기소개를 할 때 아이 컨택트(Eye Contact), 표정변화, 자세 또는 제스처 등 바디 랭귀지를 이용하는 것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이다. 말로만 뜻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다. 청자는 귀로 듣는 동시에 눈으로도 듣는다. 면접관들도 지원자들의 신체언어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눈으로 들어오는 자극은 귀에 비해서 몇 배나 강하다. 바디랭귀지를 잘 활용하자. 참고로 면접관이 여러명인 경우, 아이 컨택트(Eye Contact)시 시선을 골고루 두면서 얘기하는 것이 좋다.




1분 자기소개서 샘플입니다.
사람이 만든 책보다, 책이 만든 사람이 많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학교 문헌정보학과에 재학중인 ○○○입니다.
대학시절의 저는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통해 발전적인 모습을 갖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전공 과목에 충실히 임하여 사서로써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는데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서를 목표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면서 여러 차례 성적장학금을 받기도 했으며, 방학 중에는 전공과 관련해서 다양한 실무 경험들을 쌓으며 사서로써의 기본기를 키웠습니다. ○○연구원에서 편목 작업과 목차 입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서로써의 꼼꼼함과 정확한 정리 능력을 갖출 수 있었으며, ○○연구원에서는 XML변환작업 및 목차, 초록입력, 장서점검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다루는 능력을 쌓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 도서관 살리기 세미나, 지역정보화 세미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국회도서관에서 사서실습을 하면서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사서로써의 자질을 갖추기도 했습니다.
또한 전산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도 사서의 역할이기에 정보관리사 2급, 정보처리기사, 정사서 2급, 사서교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고자 20xx년 x월부터 약 10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준비에서 연수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혼자 해내면서 어학실력 외에도 적극성과 자신감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귀 센터의 사서가 된다면 먼저 대학시절 쌓은 체계적인 지식과 다양한 사서 경험을 통해 갖춘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사서로써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 신뢰받는 인재로 성장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아직은 부족함 많은 사회 초년병이기에 배움의 자세로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사서가 될 것이며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사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국 맞짱 VS 한국 맞짱

미국꺼를 먼저 보시고 한국꺼 보세요
멋지게 싸우는 미국.......


신동엽 ㅅ 드립

동엽이 형 ㅅ드립


Comfort women(위안부)

Comfort women(위안부)

Japanese war crimes(일본의 전쟁 범죄)

봉숭아학당 (1992)


하늘에서 눈이 내려와용~~^^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면접의기술(임원면접)

면접의기술(임원면접) :: 블로그

퍼온거지만 많이 느끼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게시물중

최근 대기업의 입사전형이 진행 되고 있어 일부 기업에서는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을 시기입니다.
임원면접 관련 핵심 요소를 발췌하여 면접을 준비중인 학생들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매일 경제 김세형 논설실장이 기고한 글중에서 편집한 내용입니다.


[면접의 기술 1]
1. 면접관의 기억에 남을 콘텐츠(Contents)를 준비하라
2. 밝은 기운의 낯빛이 뿜어져 나오게 자신을 평소 가꾸라.
    어두운 정신의 화면은 무조건 돌려라>
3. 독불장군은 무조건 아웃이다.
4. 오버하지도 주저하지도 마라
5. 약점을 스스로 커밍아웃 하지 마라

면접은 면접시험의 줄인 말이다. 입사지원서 평가, 필기시험, 실무자 면접이 끝나면 임원 면접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임원면접은 최종 전형과정으로서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긴장하게 되지만, 면접을 보는 임원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지다.
정말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가 누구일까? 입사 후 6개월, 1년 또는 3년 이내에 그만 두지 않고 오래 동안 함께 일 할 사람은 누구일까? 라는 고민과 함께 우리 회사에 어울리지 않는 지원자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등 면접관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 -

 임원면접 까지 온 지원자의 보편적인 실력은 비슷하다. 그렇다면 얼굴이 밝은지 우선 안색(혹은 관상)부터 본다. 어둡고 그늘지면 안 뽑는다. 그렇다고 얼굴만 밝다고 무조건 OK는 아니라, 다음엔 생각이 밝은지 테스트 해본다. "가령 1억 원이 생기면 뭐하는데 쓰겠는가?"라고 묻는다. 답변에서 창조적 정신이나 도전정신 같은 것을 살피게 된다.


-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


형제는 몇 입니까? 둘째형은 뭘 하지요? 동생은 여자 친구가 있습니까? 혹은 00씨는 현제 여자 친구가 있습니까? 여자 친구를 언제 어떻게 만났습니까? 등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답변내용을 통해 가족 간의 대화가 어느 정도 인지?  관계가 어떠한지 인성(人性)을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일화로 " 한번은 어떤 여학생이 술장사(주류영업)를 하겠다고 지원 했다. 그래서 학생 너무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 아니에요?  술장사는 힘듭니다. 여기 말고 다른 데 지원하지"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이 여학생 발끈하며 ‘베이징에선 떼놈 들을 상대로 풀빵 장사도 해 보았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대답하기에 뽑았다. 라고 한다.


- 김남구 한국투자증권 회장-

 "왠 지방대 출신 학생이 빨간색 옷을 입고 광대처럼 하고 면접장에 나타났다. 자신은 애널리스트나 펀드 메니저 그런 거는 실력이 없어 못하고, 그저 지방 점포에서 고객을 상대로 영업 맨을 신나게 해 보이겠다며 거의 응원대장 처럼 행동 했단다. 거래서 이 사람이다. 라는 감이 왔고 그를 채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이 받는 스트레스 크기는 1위 배우자의 사망, 2위 직장의 변화, 3위 직계존속의 사망, 4위 이사 순서라고 어느 심리학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
직장을 옮기는 것도 엄청나게 큰 데 취직이 걸려있는 면접의 관문은 진정 대사(大事)임에 틀림없다. 코 흘리게 부터 대학 혹은 대학원 졸업 때 까지 20년 이상을 담금질한 파이널 과정의 관문이 면접인 만큼, 그 관문만 넘으면 꿈에도 그리던 잡(JOB)을 얻게 된다니...
그러니 떨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 말 이다. 그러나 떨린다고 떠는 것은 정말로 안 좋다.


- 정몽윤 현대화재 회장은 너무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 괜히 자신감이 없어 보여 안 뽑게 된다고 한다. 최선의 방법은 그냥 자연스러운 자세를 보여 주는 것이다. 그것을 연습해야 한다.


위에서 살펴본 면접기술 5가지와 실제 면접을 통하여 신입사원을 채용한 CEO의 조언을 종합해 보면


 1. 말을 건네 보니 왠지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산뜻한 기운이 감돌고 (긍정적 사고)
 2. 거기에다 톡톡 튀는 탄력성과 기민함 같은 게 느껴지고(판단력, 사고력, 적응력)
 3. 몇 마디를 더 나눠 보니 자연스럽고 또렷하게 말하는 품이 신뢰가 가고(시신감, 신뢰감)
 4. 뭘 부탁하면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들어 줄 것 같고 그래서 친구들도 사랑할 것 같은 느낌(협동심+책임감)
 5. 여기에다 인상도 푸짐하고 금방 유머를 쏟아 낼 것 같은 분위기(포용력)라면 더욱 좋다.
 6. 한 가지 겸손이 지나쳐 괜히 약점이 있는 것처럼 절대로 자기 비하를 하지 마라

 임원면접은 면접관과 지원자 간에 연령차이가 커 코드가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코드를 맞추지 못해서 당신을 잘못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왠지 상쾌한 사람'이면 OK다.


위의 5대 사항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자면접, 절차 등을 통과한 후의 당신의 위치다. 그리하여 당신은 이미 수십 혹은 수백 대 1의 좁은 관문을 통과한 자랑스러운 인물이다.
이제부터 외국유학생출신이나 SKY 대학 출신이나, 필기시험만점을 받았느냐 등으로 기죽지 마라, 당당하게 자신을 알게 해 주면 당신은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마약 그렇게 했는데도 당신이 면접에 떨어져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일이 생겼다면 그래도 당신은 기죽거나 좌절해서는 안 된다.

그땐 ‘이 회사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이 부족 하구나' 라고 판단하고
다음을 준비하면 된다. 

인사담당자가 꼽은 남녀 꼴불견 면접복장


인사담당자가 꼽은 남녀 비호감 면접복장은

면접을 앞둔 구직자들이 면접 답변만큼이나 신경을 쓰는 것이 바로 면접 복장이다. 18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54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9.7%가 면접 시 지원자의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액세서리 등 외양을 주의 깊게 본다고 답했다.

특히 85.9%는 이러한 지원자의 외양으로 성향이나 업무적합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고, 76.6%는 당락을 결정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성별에 따라 마음에 들지 않는 면접자의 외양도 여럿이었다.


남성의 경우에는 △단정하지 않은 머리(78.0%)가 첫 손에 꼽혔고 △지나치게 화려한 색깔의 옷(50.3%)이나 △운동화(46.9%)도 많았다.(복수응답) 다음으로는 △정장이 아닌 옷차림(30.8%) △액세서리 착용(25.4%) △메이크업(20.1%) △과하게 격식을 차린 정장(16.7%) △넥타이 없음(12.1%)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노출이 심한 옷차림(78.2%)에 대한 지적이 가장 많았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단정하지 않은 머리(57.6%) 역시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진한 메이크업(54.5%) △과도한 액세서리(46.3%) △지나치게 화려한 색깔의 옷(40.7%) △운동화(38.4%) △정장이 아닌 옷차림(23.7%) △치마가 아닌 바지차림(4.8%) △하이힐(3.4%) 등의 응답이 있었다.

더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선호도 함께 물었는데, 우선 면접 정장의 색깔로는 △남색(네이비)(54.2%)를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가장 많았다. △검정(30.8%)은 뒤를 이었고 △회색(그레이)(10.7%)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남성지원자의 넥타이에 대해서는 △하는 것이 좋다(56.8%)와 △굳이 하지 않아도 좋다(43.2%)는 의견이 비슷했다. 여성지원자의 복장 역시 △치마와 바지 둘 다 상관없다(68.4%)가 가장 많았다.(△치마 정장(30.8%) △바지 정장(0.8%))

그 밖에 남성지원자의 메이크업은 △피부트러블이 있다면 약간은 괜찮다(79.1%)는 관대한 의견이 상당수였다. 그러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19.5%)처럼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고 △하는 것이 좋다(1.4%)는 소수에 그쳤다.

여성지원자의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묶어올린 머리(47.5%)를 가장 선호했다.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긴 머리(20.9%) △단정한 단발머리(20.3%)는 비슷한 응답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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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의 소녀시대 이상형 되기


개그맨 인정!!!

이정 말리꽃


이정 말리꽃 ...
그래 좀 뜨자~~ 그동안 고생 많았자나..

현아 솔로 '아이스크림' 영상 티저 공개


현아 솔로 '아이스크림' 영상 티저 공개
이래서 방송 나올 수 있겠냐 ?

탕웨이 2


매력적이야

비평 : 이걸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탕웨이~~ 아주 매력적인 움짤이네요
탕웨이 1~





탕웨이2~~~ 사랑한다.

광주 스타일 - gangnam style

광주 스타일 - gangnam style
이번엔 광주 스타일

대구 스타일 - gangnam style

오빠야 대구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angnam style

간호사 스타일(동영상) - gangnam style

gangnam style
오빠야 강남 스타일 ~~

장동민 레전드

이렇게 웃겨도 되는거임??

지나의 슴부먼트


사랑해~

‘간호사스타일’ 어떻길래..선정성 논란

간호사스타일
‘간호사스타일’ 뭐길래? 영상 만든 병원 900만원 벌금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간호사스타일'로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던 대만의 한 성형외과가 결국 벌금을 부과 받았다.

지난 1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간호사스타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간호사들이 만든 이 영상에는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야한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나온다.

몸에 딱 붙는 간호복과 미니스커트 등을 입은 여성들이 링거대를 잡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가 하면 가운을 벗으면서 의사로 보이는 남성을 유혹하기도 한다.

영상은 공개 후 대만 등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해외 누리꾼들은 "아무리 패러디라도 너무 야하다", "혹시 청소년들이라도 보게 될까 걱정된다", "단순히 병원 홍보라고 너무 지나친 설정이다"라며 불만을 나타냈다. 대만 당국도 "너무 선정적이고 거의 음란물에 가깝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결국 대만 당국과 대만 의사협회는 해당 영상을 제작한 병원에 5만~25만 대만달러(약 189만~947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대만 의사협회는 간호사들이 남자 의사를 유혹하기 위해 '봉춤'을 추는 등의 부적절한 모습이 담겨 단순한 홍보물이라고 보기 어려워 벌금을 부과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해당 병원 측은 "간호사복을 입은 것은 차별화를 위한 것이었다"면서 "미성년자들이 영상을 보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했다"라고 해명했다.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무료 영화볼까요 ?

영화볼까요?♥♥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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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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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째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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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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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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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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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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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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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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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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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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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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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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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인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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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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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인더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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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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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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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GO
찾는중

큐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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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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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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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흐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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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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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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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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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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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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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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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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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2
http://m.youtube.com/watch?v=yiixSj1ybpg#/watch?v=yiixSj1ybpg

화차
http://touch.dailymotion.com/video/xrprf8

가문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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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부활
http://touch.dailymotion.com/video/xr02xi

인 다크니스
http://touch.dailymotion.com/vi

안철수 "향후 5년 中企에 투자 안하면 위기"

[정미하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7일 "국가 경제포트폴리오대기업만 차지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한 부천 테크노파크를 찾아 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5년 간 중소기업에 힘을 쏟지 않으면 국가적으로 위기에 처할 거라는 심각성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대기업만 포트폴리오를 차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리는 IMF 환란 시에 봤다"며 "대기업 옆에서 중소기업이 받쳐주면 안정적으로 국가 경제를 운영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안 후보는 "대기업은 글로벌 경쟁을 하고 있기에 고용창출이 어렵지만 새롭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은 중소기업"이라며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때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대기업이 잘 된다고 중소기업을 그냥 도와주자는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이 잘 되면 대기업에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고 중산층이 튼튼해져 구매력을 제공하는 등 상생의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2년 10월 15일 월요일

남자 필독 도서


2012년 10월 14일 일요일

뉴라이트 회원명단




뉴라이트 간부




<윗줄 오른쪽부터>
김태련 : 아이코리아 회장(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 명예교수)
박효종 :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신지호 :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홍진표 :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최홍재 : 자유주의연대 전 조직위원장
안병직 : 뉴라이트재단 이사장
유세희 : 한양대 명예교수
윤창현 :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종석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김영호 :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평기 :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 중앙대 법대 교수
권용목 : 뉴라이트신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 대각사 주지
박세일 :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나성린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박건우 : 전 한국토요타자동차 회장.


도준호 :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조희문 : 인하대 교수
유인촌 : 전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박범훈 : 중앙대 총장
박상하 : 전 대학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 작가
정성산 : 영화감독·뮤지컬 요덕스토리 연출가
신경수 :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뉴라이트 연예인 명단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질긴 자만이 이깁니다."

아마도 건국60년 기념영화 "인천상륙작전"이 이넘들이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총연출은 유인촌이 할꺼나(?)
(하나더 2007년말 이명박지지모임연예인 300명은 뉴라이트잠정명단이므
  로 금회 공개에서는 제외하였음.)
이곳에 오른 연예인들도 사랑해 줍시다...
(추신 , 아래명단중 장사익과 정광태는 뉴라이트측 주장명단이고
          본인들은 그런 사실없다고 주장하는 연예인입니다...
          하나 더 이 명단이 뉴라이트측 농간이더라도 본인들의 침묵은
          묵인입니다...그점은 찍고 넘어가야합니다...)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하루에 한번씩 보고 작금의 현실을 만든 우리를 반성하며 와신상담합시다..."

뉴라이트 막말!

뉴라이트 "독도는 일본땅이고 유관순은 여자깡패,안중근,김구는 테러리스트다"
박근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뉴라이트 교육이 희망이고 올바른 역사다" 


증권가 찌라시

▲최수종 하희라 부부 이혼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음. 몇몇 기자들이 변호사를 통해 이를 알아내려고 한다고 함.

▲하정우 절친(일반인)에게 김태희가 여자친구라고 소개시켜줬다고 함. 하정우가 결혼을 하면 김태희랑 할 것이는 전언.

▲소유진 최근에 열애설 났던 프랜차이즈 대표와 중국(한국인이 자주 오지 않는 곳)에 놀러갔다가 남자를 아는 사람에게 딱 걸렸다고 함. 소유진이 열애설도 부인했고, 이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해서 남자 쪽에서 비밀을 지켜달라고 신신당부.

▲김장훈 싸이가 주목받을수록 상실감이 커지고 있음. 김장훈과 싸이는 절친했지만 ‘완타치’란 합동공연하면서 사이가 나빠짐. 서로 ‘공연에선 내가 최고’라는 마음이 있어, 완타치 공연이 서로 자기 때문에 잘된줄 알고 있음. 자존심 충돌 끝에 서로 “이제 끝내자”며 갈라섬. 이후 김장훈의 스태프들이 대부분 싸이에게 갔는데, 이를 두고 김장훈은 더욱 상실감. 얼마전 트위터에 “이승환의 무대도용, 그 심정 알 것 같다”고 한 것은 싸이를 향한 것.

▲티아라 출신 화영 8월 일본 부도칸 공연 당시 발목 깁스를 한 것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고 싶어서였다고. 일본출국 전날, 걷다가 갑자기 발목이 아프다고 해, 매니저가 병원에 업고 데려갔지만 병원에서 “전혀 이상 없다”고 했고, 이에 화영은 “왜 이상이 없느냐”며 화를 냈다고. 화장실에선 혼자 정상적으로 걷는 모습이 코디 등에 목격됨. 억지 깁스를 하고 일본에 가서 멤버들이 리허설 하는 동안 자신은 “네일아트 해야 하니 호텔가겠다”며 이탈. 이 사건이 화영 방출의 사단이 됨.

▲이효리 이상순과 헤어지고 이서진과 다시 만나는 게 아니냐는 소문에 대해, 이효리 소속사 길종화 대표는 “소속사 입장에서, 이상순과 제발 헤어졌으면 좋겠다. 그러나 둘이 여전히 붙어다닌다. 이상순이 이효리 집에도 자주 놀러온다”며 안타까워 함. 이서진과의 소문에 대해서는 “이효리가 워낙 큰 상처를 받아 다시 만날 것 같지는 않다”고.

▲탁재훈 관련 최근 남희석이 “출연료 800만원 이상 받는 연예인이 지각” 논란되자 발뺌. 하지만 탁재훈이 맞음. 연예계에서 지각이 가장 많고, 제작진에게도 함부로 해 평판이 아주 좋지 않음. 최근 ‘승승장구’에서도 지각이 많고, 말을 함부로 하면서 김승우의 눈 밖에 났다고. ‘승승장구’ 팀은 MC들끼리 녹화 끝나고 무조건 회식을 하는데 탁재훈이 은근히 왕따를 당하고 있어 ‘제2의 남희석’ 같은 발언이 내부에서 나울수도 있다는 반응. 트위터 글이 논란이 된 다음 날 탁재훈이 기자회견에서 “나랑 희석이는 친하다”고 웃으며 해명했지만 둘의 사이는 썩 좋지 않음. 남희석과 탁재훈은 케이블채널에서 ‘특별기자회견’ 공동 진행 중. 탁재훈은 여전히 녹화에 매번 지각하고 있음.

▲장근석 연예인 불러 파티하길 좋아하는 CJ 이미경 부회장. 연예인 중 유일하게 이미경 부회장에게 퇴짜 놓은 사람은 바로 장근석. 최근 이미경이 장근석에게 은밀히 모임을 제안했고 장근석 바로 “바빠서 못간다”며 거절. 이미경 쪽이 “이런 식이면 광고나 방송 출연 힘들지도 모른다”고 했지만 “괜찮다. 나는 상관없다”고 반응해 연예인들 사이에서 “장근석은 진짜 난놈”이라는 평가가 다분.

▲김선아 킹콩엔터가 김선아 영입할 때 1년 동안 일한 뒤 맞으면 더 하고, 안 맞으면 끝내자고 합의. 김선아는 킹콩에서 드라마 두 편 함.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기죽이고 못 살게 만드는 골질로 유명. 결국 킹콩에서 손떼기로 함. 김선아에 관한 소문이 너무 많이 나서, 웬만한 회사에서 선뜻 김선아 영입 못할 가능성

▲가수 더원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중인 가수 더원. 유명 가수 보컬트레이너 출신으로도 유명. 더원은 2년 전 만나던 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음. 더원 몰래 여자가 아이를 낳았고, 이를 빌미로 여자가 더원을 협박하고 있는 상태. 더원과 여자 모두 쌍방 과실이라는 게 주변 이야기. 더원이 ‘나는 가수다’로 잘 나가자, 여자가 “MBC 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겠다”고 다시 협박 시작. 김영희PD에게 직접 전화까지 걸어서 하차시키라고 요구하며, 아이 있다고 공개하겠다고 말함. 김영희 PD 입장에선 더원이 ‘나는 가수다’에서 요즘 가장 주목받는 가수인 점에서 ‘아이카드’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김 PD 아이디어는 프로그램 통해서 더원이 아빠란 사실을 공개.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키울 수 없었다는, 눈물의 휴먼스토리 구상 중이라고 함.

▲김민준 여자친구 안현모 기자 관련 SBS 보도국에서 은근히 따돌림 당하고 있다고. 이번 스캔들 나기 전부터 기자들과 사이 좋지 않았다고. SBS에 사실상 특채 형식으로 입사한 게 이유. 기자들 사이에서 더 평판이 좋지 않아진 이유는 SBS 법조팀 회식에 김민준이 나타나면서부터. 여자친구에게 억지로 술 먹인다며 까칠하게 군 뒤로 곧바로 스캔들 터짐. 안현모 실종신고 냈던 그의 부친은 강남서 출입기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헬리콥터 파파’라고. 딸 과보호로 유명했다고 함.

▲박시연, 조여정 등 소속사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황복용 대표 소속 매니저들을 믿지 않고, ‘잘 되면 자신 탓 안 되면 매니저 탓’을 하며 매니저들을 바보로 만들기 일쑤라고 함. 배우와 유독 친한 매니저들이 있으면 이간질 시켜서 매니저들을 그만두게 하고, 비열하게 일을 한다고 함. 주요 기획사 대표들이 매주 화요일이 만나는 모임인 ‘화요모’에서도 황복용 대표만 ‘왕따’. 배포도 작고 작은 돈에 연연한다는 게 이유. 이 모임에서 김성령 박예진 소속사 열음 김영일 대표와 김윤석 유해진 엄정화 엄태웅 등 소속사 심엔터 심정운 대표는 드라마 캐스팅 때문에 번번이 싸우면서 관계가 틀어짐. 다른 사람들에게 서로를 비방하며 욕하는 걸로 유명함.

▲‘절친3인방’ 이병헌 이정진 김래원. 이병헌과 이민정의 열애로 김래원이 중간에서 난처해하고 있다고 함. 이정진도 이민정과 사귄 사이.

▲이병헌 손석우 대표한테도 지난달 초 찌라시 내용으로 긴급회의를 하자고 말해서 그때 이민정과 열애설을 처음 말했다고 함.

▲신세경과 비, 영화 ‘알투비’ 촬영 때 만나 연인을 발전했다는 소문. 비가 휴가 나올 때마다 신세경 만나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이야기.

▲이효리 낙태설. 증권가 찌라시에 이효리가 낙태수술을 하기 위해 유럽으로 간 날짜 비행기 편 등 구체적 정황이 다 나와 신빙성이 크다고 함. 최근 리복(브랜드가 정확하지 않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효리의 임신설로 급하게 전지현으로 모델 교체.

▲원빈 노희경 작가 드라마 ‘바람이 분다’로 드라마 컴백하려다가 무산된 이유. 분량과 이야기 전개 두고 의견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빈정이 상해서 다툼까지 났다고. 다신 보지 말자고 싸운 뒤 하차. 노희경 작가는 작품성에 비해 시청률이 낮은 것에 콤플렉스. 일본 원작 리메이크를 선택한 이유도 시청률 욕심 때문.

▲강호동 신동엽 둘이 sm계열사 sm c&c로 간 데는 저축은행 사건도 한 몫을 했다고. 은경표 pd와 더불어 두 사람은 저축은행 불법대출에 연관돼 있음. 앞서 ‘나꼼수’에서 신동엽을 두고 저축은행 관련 소환조사 임박을 터트린 내용. 연예계에서 가장 파워가 센 sm 이수만의 보호 아래서 활동해야 비교적 안전하다는 데 뜻을 모음. 강호동은 이적하면서 본인은 물론 매니저들까지 지분을 모두 챙겼다고. sm c&c는 여의도의 한 호텔(정확히 어딘지 파악 안 됨)을 곧 인수함.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매니지먼트, 제작까지 사업 확대 계획.

▲김민희 이병헌 소속사인 BH소속이던 김민희가 공효진 소속사 숲 엔터로 이적한 이유가 이병헌 이민정 결혼 임박에 따른 부담 때문이라는 소문. 이병헌과 김민희는 작년 한 차례 열애설 나옴. 당시 실제로 사귀었으나 당시 부인했고 곧 결별.

▲전지현 그동안 매니저 출신이 아니라 작품 물어오는 거나 일처리 방면에서 임연정 대표에게 불만이 많았던 전지현과 임 대표가 폭발하게 된 계기는 베를린 촬영 중에 발생. 그 전부터 전지현 결혼을 준비하면서 ‘종 심부름’ 하듯이 시댁 식구들에게 부림을 당했던 임 대표는 불만이 많은 상태였고, 전지현이 해외 촬영 나가서까지 뒷처리를 다 부탁했음. 그러던 중 전지현이 현지에서 촬영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태여서 임 대표한테 얘기를 했는데 결국 오해가 생기면서 전지현이 다른 배우들에게 난처한 상황이 생김. 동료 배우들이 “대표가 매니지먼트를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며 질책하자 결심 굳힘. 현재 전지현은 키이스트 등 두 곳과 만남을 가졌지만 조건이 100% 마음에 들지 않고. 현재 전지현 쪽으로 투자를 하겠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어 1인 소속사도 아예 배제하지는 않고 있음.

▲전현무 강호동 신동엽 영입한 SM C&C에 영입제안 받고 고민중이라는 KBS 아나운서 측의 전언

▲김경란 아나운서도 조만간 프리 선언한다는 소문.

▲최정원 ‘내 딸 서영이’ 하차 이유는 박해진 때문 당초 제작진이 김지훈 소속사 측과 의견 조율에 실패해 하차를 결정하고 박해진을 캐스팅함. 2006년 ‘소문난 칠공주’로 만난 최정원과 박해진. 하지만 당시 ‘미칠이’로 최고 인기 누렸던 최정원이 신인이었던 박해진에게 갖은 무시와 굴욕을 줘 이를 갈고 있었음. 박해진은 작품 들어가면서 “여주인공 바꾸고 싶다. 최정원이랑 이미지 비슷한 이보영은 어떠냐” 제안. 일본과 중국에서 인기 있는 박해진으로 해외 수출 호조 보이자 KBS에서 최정원 아웃 시키고 결국 이보영으로 굳힘.

▲나훈아 공연을 하게 된다면 은퇴 공연이 될 것이라고 하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나훈아는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어 성대한 공연을 멋있게 하고 가수 활동을 정리하겠다는 마음이라고. 하지만 변덕이 심한 사람이라서 언제 어떻게 다시 변할지 모른다고.

▲이승기‘1박2일’ ‘강심장’ 등 갑작스런 예능 하차로 욕먹어가며 SBS ‘100인의 식탁’ 하려고 했지만 무산되는 바람에, 예능에서 아무 것도 못하고 붕 떠 있는 상태. ‘100인의 식탁’ 보류시킨 SBS에 열 받은 이승기 소속사 대표 권진영이 KBS를 찾아가 “강호동과 이승기가 함께 심야 토크쇼 해보는 거 어떠냐. 나영석 PD가 하면 좋겠다”고 제안. KBS는 이에 솔깃해 나영석 PD에게 운을 띄우고 있는 상황. 하지만 나영석 PD가 종편에 제안을 받고 고민하고 KBS도 애매한 상황.

▲이승기의 권진영 대표는, 김수현이 이승기 CF 다 따먹는다고 심통이 대단하다고.

▲KBS는 강호동을 잡기 위해 ‘안녕하세요’의 이예지 PD-문은애 작가에게 강호동을 설득해보라고 지시한 상태. 문은애 작가와는 ‘무릎팍도사’때 인연을 맺어 개인적으로 연락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고.

▲서태지가 7월 발매한 ‘8집 398일의 기록’ DVD 속 시나위 활동 영상이 들어가 있음. 여기에 신대철의 모습도 함께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최근 개인 변호사를 통해 초상권 등을 언급해 서태지로부터 돈을 받았다고 함.

▲김종국 결혼설여자가 일반인인지 연예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김종국이 하하 다음으로 결혼한다는 이야기.

▲신동엽탁재훈 말에 의하면 신동엽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갚을 빚이 많아서 예능프로그램을 여러 개 한다고 함. 탁재훈은 고가의 집을 잘 못 사서 빚을 어마어마하게 졌다고 함